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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종주국인 ‘휠라’ 세계 정상에 도전
기사입력 2010-04-12 오전 9:22: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마이애미 7번째 글로벌협업회의 성료
소니에릭스 오픈 ‘휠라’ 후원선수 우승

15-1a1.jpg‘휠라’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의 성공적 공략으로 글로벌 도약의 발판을 굳혔다.
한국인이 당당한 주인으로 ‘세계 4위권 글로벌 스포츠브랜드’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는 ‘휠라’는 윤윤수 회장이 글로벌브랜드 사업권을 인수한지 3년만에 드디어 미국시장에서 흑자를 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끈질기며 전략적이고도 집중적인 미국시장 공략으로 ‘휠라USA’는 올해 드디어 1000만 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대하게 된 것이다.
휠라그룹(회장 윤윤수)은 최근 마이애미에서 80여 명의 전세계 ‘휠라’ 대표 및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7번째 글로벌 협업 회의인 GCM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스폰서로 참여한 소니 에릭스 테니스 대회에서 자사 후원선수 킴 클라이스터까지 여자단식에서 우승, 겹경사를 맞게 됐다.
미국 시장의 경영정상화에 자신감을 얻은데다 중국이나 남미, 유럽 등 각 지역의 비즈니스들이 성장 궤도에 오르자 윤 회장은 지난해 10월에 공표했던 “2014년까지 30억 달러에 가까운 매출로 세계 4위권의 스포츠 브랜드 진입”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윤 회장은 “2011년 글로벌 100주년이 바로 눈 앞에 다가온 시점에 갖는 이번 회의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지난 100년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100년을 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의 이번 회의는 100주년을 맞은 글로벌 브랜드로서 세계적으로 한 목소리를 내며 위상을 강화하는 기점을 마련하기 위해 제품디자인과 구성, 패키지 하나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준비와 탄생지 이탈리아 비엘라 지방에 휠라뮤지엄을 건립하는 사안 등 전사적 마케팅의 구체적 사안들을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건강’이라는 세계적 관심에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신발 라인으로 미국, 한국을 비롯한 세계시장 공략에 대한 협의도 이뤄졌다는 것.
윤윤수 회장은 신뢰에 입각한 파트너십을 중시하면서 미국시장의 성공적 공략을 위해 매월 출장을 가서 직접 경영진과 문제점을 해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지화전략을 통해 우수한 상품의 빠른 대량공급을 했으며 미국 전역에 1200개 매장을 가진 코올스나 풋라커 등 대형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등 노력을 경주해 왔다.
다양한 경기 종목의 후원과 마케팅을 통해 이미지 확산도 순조롭게 이뤄져 오늘날의 흑자경영을 이루게 된 것이다.

자료출처 : 한국섬유신문

첨부파일#1 : 41209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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