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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스트'' 불황 없이 고고씽
기사입력 2010-04-05 오전 10:23: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31973_1_786.jpg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에고이스트」가 지난 3월 76개점서 6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영 캐주얼 시장서 ‘마켓 리딩 브랜드’로 올라섰다. 점포당 8000만원을 판매한 꼴이며 롯데 본점과 잠실점, 현대 코엑스점, 신세계 강남점 등 전국 주요 점에서 매출 1위에 올랐다. 1, 2월에도 선전해 지난해 1분기 대비 4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에고이스트」의 이 같은 선전은 10주년을 기념한 체계적인 준비에서 비롯됐다. 이 회사는 3월에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쇼퍼백을, 7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캐리어백을 증정했다. 또 최근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한 황정음 씨를 활용한 ‘황정음 라인’을 출시했으며, 백화점 측의 협조를 얻어 백화점 고객들에게 DM을 발송하는 등 판매력을 높이기 위해 전사력을 집중시켰다.

이 회사 김기택 상무는 “날씨 탓으로 매출 침체를 걱정하기보다는 상품기획에서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준비와 일사불란한 추진력으로 판매에 탄력을 붙였다. 특히 무엇보다 매장 매니저들이 스스로 목표치를 정하고 이를 위해 주도적으로 앞장 선 것이 상승세의 배경이었다”고 말했다.

불황일수록 판매현장에서 해답을 찾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매장에서 주도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본사 직원들도 매장별, 월별 수익관리로 지원했다. 단순히 외형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비용과 재고량 등을 감안해 수익을 관리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었다.

김 상무는 “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2차 출고에 대해서는 1일 물류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적정 재고로 높은 매출을 낼 수 있었다”며 “4월 이후에도 연간 계획으로 판매전략을 수립해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 패션인사이트(주)

첨부파일#1 : 4510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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