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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지역 7개 염색관련단체가 ‘섬유염색산업이 녹색성장의 주역이 되자’는 것을 골자로 ‘중부회’를 결성하고 3월26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에 조창섭 서울중부염색공업 협동조합 이사장(영신물산 회장)을 선임하고 총무간사에 구홍림 우성염직 사장을 선출했다.
중부회는 앞으로 한국섬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업계간 교류 확대에 나서고 정부 및 지자체의 협력강화에 주력하게 된다.
중부회 참여사업조합은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병학)▲시화염색사업협동조합(이사장 변경석)▲동두천염색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봉문)▲양주검준염색사업협동조합(이사장 한상진)▲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명효)▲신평염색집단화단지(이사장 심기식)▲서울중부염색공업협동조합(이사장 조창섭) 등 7개 염색관련 단체다.
조창섭 회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한국섬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경기도와 중부 지역에 산재해있는 섬유염색업체들의 활발한 교류와 미래지향적인 투자, 정부 및 관련 지방자치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며 “‘중부회’ 창립은 한국 섬유산업이 세계로, 미래로 뻗어나가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이병학 이사장도 “한국의 섬유염색산업이 친환경 녹색성장산업으로 발전을 위해서는 스트림간 다양한 정보교류와 배우면서 동반성장하는 결과를 일구어 내야한다”며 “앞으로 ‘중부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시화염색조합 변경석 이사장, 양주검준 한상진 이사장, 포천양문 정명효 이사장 등도 “‘중부회’의 창립은 섬유염색업계의 발전에 획기적인 일로 기억될 것”이라며 “‘중부회’가 섬유산업의 주춧돌이 되자”며 결의를 나타냈다.
한편 중부회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 서울중부염색조합 주관으로 개최된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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