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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섬유패션산업 훈련강화를 위해 사내강사 양성훈련(OJT)에 나선다. 양성훈련은 4월 중 1․2차에 걸쳐 서울과 대전에서 각각 진행된다. 사내강사 훈련은 지난 해 시범적으로 한차례 실시돼 업계의 큰 호응을 받아 올해에는 수도권과 지방으로 나눠 진행키로 했다.
수도권교육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윌리엄석세스컨설팅에서, 지방교육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 유성 스파피아호텔에서 열린다. 특히 지방권 교육은 수강생을 위해 2박3일 합숙으로 진행된다.
사내강사 양성과정은 자체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교수법 스킬교육에 할애, 현장교육을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프로강사 양성교육은 강의 시작 전 ▲필요한 교육계획 수립 ▲이미지관리 기법 ▲프리젠테이션 기본원칙 ▲대중 스피치 기법 등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내용으로 짜여졌다.
섬산련은 특히 전문성을 요하는 교육의 특성상 교육 참여인원을 15인 이내(기업당 1인)로 한정하고 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은 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에서 제2차 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 배출된 전문 강사들은 향후 섬산련 인력양성사업의 전문가로 등록돼 섬산련이 운영하는 모든 훈련과정의 강사로 활동하게 되며 섬유패션분야 각종조사연구사업의 자문 역할까지 맡는다.
한편 섬산련은 OJT교육과 관련 전 교육과정을 무료로 진행하고 합숙교육(2박3일)의 경우 숙박비, 식비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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