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부산 국제 호텔에서 (사) 부산 섬유패션산업연합회 13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총회에서 현 회장인 최순환 그린조이 대표이사가 제6대 회장에 유임됐다. 최 회장은 유임사에서 2010년 사업추진 계획을 밝혔다. 최대 숙원 사업인 ‘글로벌 섬유 패션센터’의 건립에 각계각층의 노력을 모아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부산 섬유패션 분야의 협력 컨소시엄을 구축해 차별화 기술 및 신공정 개발지원으로 경쟁력을 높일 계획도 밝혔다. 연합회는 이밖에도 산·학·관의 전략적 협조체제 구축으로 기업운영의 애로사항 타개와 일자리 알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미래 전략 산업의 육성 및 섬유 패션 산업 정보화에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단체간의 긴밀한 교류로 업계발전 및 연합회 위상 강화에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것. 이밖에 17개 신규 사업 계획을 밝히고 부산 섬유 패션 산업인 유공자 대상 수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