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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흑자전환, 풍부한 ‘노하우’ 조기안착 기대
패션랜드(대표 최익)의 ‘무자크’가 한국형 SPA를 표방하며 볼륨 영 캐주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11년전 이지 캐주얼로 탄생한 ‘무자크’는 그 동안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는 진통을 겪다 2004년 패션랜드에 안착했다. ‘무자크’는 65개 매장으로 지난해 13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내 100개의 유통망 확보로 250억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다.
최익 대표는 “여성 영 캐주얼로 선회하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흑자 전환으로 터닝한 ‘무자크’가 지난 하반기부터 영업망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매출 상위권서 입지를 굳히며 월 3개씩 홈플러스 내 신규 유통점을 개설하고 있다. 3월내에만 5개점을 신규 오픈한다. 올해를 기점으로 브랜드의 몸집을 본격적으로 불리고 상품 물량도 대폭 늘려 SPA 브랜드로서의 외형을 갖출 전략이다. 그동안 소극적인 전개로 내실 경영에 주력해 왔다면 합리적인 가격과 퀄리티 높은 상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 빠른 시간 내 시장 안착을 도모 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활발한 마케팅 전략도 펼칠 전략이다.”고 밝혔다.
‘무자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홈플러스와 연계, 다점포 전략으로 연내 20개 추가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성남, 대전, 울산, 상동 세이브존서 5000만 원대, 김해점, 용산 아이파크점서 4000만 원 대의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익 대표는 “대리점 및 백화점 매장 운영, 프로모션 경영 등 14년전 패션계 입문, 판매자, 생산자, 경영자로서 그 동안 적지 않은 수업료를 지불하며 얻은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자크’ 체질 및 역량 강화에 주력, 2~3년 내 한국형 대표 SPA 브랜드로 확실한 입지를 굳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기획 30%, 근접기획 30%, 사입 40%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는 ‘무자크’는 간절기 상품을 잘 풀어내는 강점과 시즌 아이템을 집중 공략,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최근 디자인실 인력 보강으로 상품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시즌 당 200~400 스타일, 매주 1~2회 신상품 공급을 원칙으로 매장 신선도를 높였다. 1인 객단가는 4만 5천 원 선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표방한다.
타깃은 20~40대 소비자층을 고루 확보하고 단품 위주에서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아이템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시즌 대표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투입, 매출 극대화를 도모한다. 이번 시즌 데님 라인을 특화해 새롭게 출시할 방침이다. 봄 시즌 초두 물량은 9만장 준비했다.
자료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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