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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 역대 최대 ‘규모·실적’ 기대
기사입력 2010-03-08 오전 10:22: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

1대구.jpg0~12일 개최…480부스·1700여 바이어 사전등록
‘화섬 기능성 섬유·에코·융복합 신소재’ 총망라

2010 대구국제섬유박람회(이하PID)가 화섬기능성직물, 에코(ECO), 융복합 신소재 등 국내 주력 소재들이 망라되는 전시회로 거듭난다.
또 출품업체와 참관바이어도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이동수)가 주관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3월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EXCO에서 열린다. 출품업체 270개사(480부스), 해외바이어 1700여 명이 사전등록을 마쳐 역대 최대 규모와 PID에 오면 뭔가를 볼 수 있다는 내실과 실속있는 전시회로 치러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PID사무국은 전시회를 찾을 해외바이어가 17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체관람객은 17,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요 참가업체·아이템

국내 주요 직물업체를 비롯 대구경북권 주요기업들이 수출을 선도하는 초박지 직물, 복합직물, 자카드 직물, 블랙감량직물, 니트, 화섬교직물, 아세테이트교직물, 후가공 직물, 면교직등을 출품한다.
특히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를 통해 전 세계 유명전시회를 매년 참가한 주력 기업들은 바이어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소재들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어 수출상담 실적을 크게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밖에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친환경 자연염색제품들도 전국 각지에서 출품을 서두르고 있다.
원사업체인 (주)효성은 20데니어, 30데니어 등 초박지 직물 용 세사 및 산업용 원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출품한다.
영원무역도 대형 독립관을 구성, 국내외 협력기업 및 바이어(미국, 유럽,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를 초빙할 계획이며 각국 지사장들도 PID기간 중 대구에서 회의를 갖고 바이어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프린트 대형업체인 디젠도 신제품을 출품할 계획으로 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주도하고 있는 섬유신문화 창조협의회 소속 회원사들은 그동안 개발해낸 신제품을 준비,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는 덕우실업, 자인섬유, 송이실업,TK텍스, 중원무역, 신화, 광림섬유, 삼부 등 8개회원사와 공동관을 마련, 출품한다.
그동안 해외 유명 전시회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품과 제품행거의 차별화를 꾀해 바이어들에게 고급직물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개발된 소재들을 미니사이즈로 의상을 제작, 전시함으로써 바이어의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KTC는 지난해 PID를 통해 총600만불을 상담해 이중 200만불을 수출 실적으로 연결했다.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도 자체 프로그램인 바이어 현장방문을 통한 아웃도어, 스포츠소재 상담과 숙녀캐주얼 바이어와의 상담을 목표로 22개회원사와 30개 부스를 마련, 출품한다.
또 대구경북 천연염색조합 33개 회원사들은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바이어를 타겟으로 별도의 에코(ECO)존을 마련, 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섬유패션관련 6개지역 사업단 20여 개 사도 출품한다.


PID 찾는 주요 바이어

올해 PID는 해외홍보강화 프로그램에 따라 해외바이어가 크게 늘어난다. 잠정 집계된 사전등록 해외바이어수는 1,700여명. 특히 중국, 대만, 일본바이어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실질적 상담을 목표로 하고 있어 PID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싣고 있다.
이밖에 한국섬유마케팅의 주력바이어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바이어단을 구성,  상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TC는 지난해 8개회원사가 출품, 총600만불의 상담실적을 보였으며 이중 200만불을 수출한 바 있다. 올해도 중국바이어를 중심으로 50여명의 실질적 바이어들이 PID를 찾아 상담할 계획으로 있다.
이중 상해바이어 25명은 개막일 저녁에 지역출품사와 만찬을 갖고 수출증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도 총 260여명의 동,남대문 및 국내 내셔널브랜드 바이어를 확보해 놨다.
스포츠 소재 현장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할 코오롱스포츠, LG패션등 바이어 20여명과 폴햄, 아이디룩 등 숙녀 케주얼 소재현장 방문바이어 40여명도 PID를 찾을 계획이다.
코트라도 BCBG그룹, 월마트등 약20여 개국 해외패션의류업체 소재구매담당자를 중심으로 바이어단을 구성, 참가할 예정으로 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공동관

2011 S/S트렌드를 제시할 트렌드 포럼관(한국패션센터)과 산업용, 기능성의복인 LED디스플레이 경찰복, U헬스케어복, 솔라셀 등산복 등 총 6점의 특수기능성 봉제의류를 제시하는 기능성 유니폼관 (봉제기술연구소)이 마련된다.
융합제품 트렌드에 편승, IT기술을 융합한 제품들을 한,일 공동으로 공동관을 구성해 선보이며 트레이드쇼와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산,학 연계 콜라보레이션 형 비즈니스 프로모션을 제시하는 ‘패브릭&이노베이션관’도 마련된다.
공식 부대행사는 수퍼소재 산업화 공청회, 국제학술발표회, 2011S/S트렌드 설명회 등 9개 주제의 세미나 및 발표회가 12일까지 이어진다.
또 한,일 공동IT융합 패션쇼(11일)와 지역연고사업 섬유패션분야 트레이드쇼(12일)도 준비돼있다.
PID의 가장 큰 부대행사인 대구컬렉션도 10일부터 이틀간 한국패션센터 2층 패션쇼장에서 열린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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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대구-로고(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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