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센터   english   중국어  
     BFC News
BFC News
Trend & Market
기술경영정보
전시/행사
오늘의기업/인물
Power networking
BFC collection
creative zone
보도자료
패션영상
     섬유스트림
원 사
직 물
염 색
의 류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인프라
채용/교육정보
     지식IN
국내패션
해외패션
마케팅
     BBS
BFC 커뮤니티
     삶의여유
패션이슈
웰빙
문화
열린세상
홈 > BFC News > BFC News
  인쇄하기 인쇄하기
"차세대 국방섬유 기술개발한다"
기사입력 2010-03-08 오전 9:12: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2010030506493443.jpg

‘군 전투력 향상’과 ‘장병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방섬유 국산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식경제부와 국방부는 국방섬유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민 · 군 간 긴밀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5일 섬유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방섬유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주요 내용은 지식경제부는 국방섬유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국방부는 신기술 사용 섬유를 우선 구매하는 것을 담았다. 이날 MOU 자리에는 노희찬 섬산련 회장을 비롯 국방부 · 지경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배석했다.

양 부처가 협력 강화에 뜻을 모은 것은 민간에서 개발한 고기능성 · IT · BT · NT 융합섬유 등이 장병들의 피복 · 장구류에 신속하게 적용될 경우, 군 전투력 향상과 장병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섬유업계는 새로운 섬유의 기술개발 수요와 개발된 기술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현재 군에서 당장 필요로 하는 피복 · 장구류는 △스텔스섬유(위장), △숨 쉬는 섬유 · 투습방수(방한복 · 전투화), △보호(작업복 등), △내열(방화복), 초경량(배낭 · 텐트), △항균방취(내의류 · 침구류), △스마트 의류(정보 통신복), △I-Fashion(IT융합 맞춤형 군피복 · 장구류) 등이다. 올해 국방부 예산의 경우 이 분야 수입규모는 800억원에 이른다. 그러나 MOU 체결과 함께 기대효과가 발생되면 2011년부터 국산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지식경제부는 ‘국방섬유개선 로드맵 수립’과 이에 따른 기술개발을 우선 지원하는 한편, 장병 신체치수 표준화와 우리나라 현실에 적합한 디자인 개발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미 지경부는 국방섬유 중장기 발전방안 추진을 위해 작년 12월 ‘차세대 국방섬유 기술개발 협력사업’을 ‘기술료사업’으로 확정했다. 그리고 섬산련을 주관기관으로 삼아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본격수행에 나선다.

또 국방부는 국산 원자재가 사용된 피복 · 장구류의 우선구매를 제도화한다. 안정적인 내수기반조성과 수출을 지원하고, 신기술 개발제품에 대한 시험 · 평가를 통해 우선 구매하는 등 기술개발에 따른 위험 최소화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와 관련 양 부처는 국장급으로 ‘차세대 국방섬유협력협의회’를 구성하고 섬유 관련 기술개발 동향과 피복 · 장구류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및 세미나 · 전시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우리 장병들이 착용하는 피복 ·장구류에 첨단기술이 활용될 경우 전투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첨단 기능성을 갖춘 피복 · 장구루를 지식경제부와 협력 · 개발해 장병들에게 착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도 “우리 군의 현대화에 필요한 모든 민간 첨단기술이 국방 분야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기술개발 주무부처와 대량 수요부처 간의 협력의 신호탄인 동시에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군전투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동시에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이번 국방부와 지식경제부 간 MOU 체결은 섬유업계에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조성하는 등 섬유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섬유업계는 기술혁신과 품질관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피복 · 장구류가 군에 납품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TINNEWS / 전상열기자

첨부파일#1 : 380911.jpg
 
  의견쓰기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이전글   염색관련 단체 정총 VIEW
▼ 다음글   섬유산업 ‘그린경영’ 앞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