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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관련 단체 정총 VIEW
기사입력 2010-03-08 오전 9:07: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염색업계가 작년 한 해 가동율 60% 선에 머무르면서 생존경영을 통해 고전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1년 슬러지 해양투기 전면금지와 관련해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산하 각 조합들은 환경규제에 따른 대안 마련과 업계가 처한 심각한 인력난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데 고심하고 있다. 이는 올해 염색관련 단체들의 정기총회 주요 어젠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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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염색연합회, ‘일 많아도 일할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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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 전반에 걸쳐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한국염색연합회가 지경부에 정책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건의하는 등 부족한 현장실무 인력수급에 대한 거론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다.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해수)는 지난달 26일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제 43회 정기총회를 갖고 7개 의안을 본회에 일괄 상정해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날 정총에는 지식경제부 이영열 기술서기관을 비롯해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과 각 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백성기 이사장은 섬유산업 인력수급과 관련해 “전국 섬유관련 학과들이 점점 줄어들고 섬유산업 취업기피로 인해 인력창출이 되지 않아 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위기론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영렬 기술서기관은 “그동안 지식경제부는 일자리 안정화와 고용촉진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섬유업계가 처한 인력수급에 대한 해결은 지식경제부만으로 해결할 수 없어 범정부 차원에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노동부의 협조를 얻어 직무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여성부 등과 공조해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도 “업계를 대표해 연합회가 적극 나서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부 건의를 통해 고용 안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염색연합회는 이날 정총에서 올 한 해를 염색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해로 정하고 제조원가 절감을 위한 원ㆍ부자재 가격인상 억제와 인력수급, 불필요한 환경규제, 각종 부담금 제도 개선 등을 정부 및 관계기관에 꾸준한 건의를 통해 관철시켜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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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패션칼라조합, 저탄소 녹색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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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슬러지 해양투기가 금지되면서 슬러지 처리에 대한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이 슬러지를 고형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폐수처리로 미래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백성기) 지난 24일 2010년 제 36회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저탄소 녹색성장 중심의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금년도 예산안 195억29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날 조합은 정총을 통해 올 한 해를 ‘뉴패러다임 가치실현의 해’로 정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수익사업과 지속발전이 가능한 경영시스템 개발, 슬러지 RPF 상용화 및 생물막 담체 고초처리기술 안정화, 부산섬유패션산업 활성화 등 녹색산업의 가치구현을 실현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조합은 열병합발전과 바이오사업, 섬유패션사업, 회원사지원 총 4개 분야로 구분해 사업을 본격화 하는 등 보다 내실 있는 운영으로 부산섬유패션 산업의 발전을 견인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슬러지 처리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열병합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술은 BIO폐수처리장에서 나오는 슬러지를 건조시켜 선별된 가연성 폐기물과 적당한 비율로 혼합, 분쇄한 후 고형연료로 성형시켜 FBC 보일러 열병합발전소에서 석탄연료와 함께 혼소시키는 것으로 석탄연료의 30% 대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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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염색조합 올해 사업예산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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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염색공업협동조합이 운영상의 어려운 제반적 여건 등으로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있어 조합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개선책이 요구된다.

서울ㆍ중부염색사업조합(이사장 조창섭)은 19일 여전도회관에서 제44기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에 대한 보고와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정총에 상정된 주요 안건으로는 2009년도 사업보고, 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과 2010년도 사업계회 및 수지예산 승인, 정관개정, 규약ㆍ규정례 개정, 총회의결사항 이사회 위임, 임원선출 및 연합회 대의원 선임의 건, 기타 주요사항 등이다.

조창섭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에 적합한 설비개체로 생산효율을 개선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인 경영 마인드를 조합사들에게 주문했다.

그는 또 “기술개발에 필요한 첨단염색가공 능력을 보유한 인재 발굴과 기존 인력에 대한 재교육 및 신섬유를 개발하는 과제에도 적극 참여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합은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기획조사사업, 조합회원사 경영합리화, 기술경쟁력 강화, 사회공익사업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기로 했으며 작년 동일수준인 사업예산안 3억8900만 원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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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염색조합, 공동구매와 인력수급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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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지역 염색 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인력구조고도화 사업이 본격화 된다.

대구경북염색공업협동조합(이사장 우병룡)은 지난 23일 한국염색기술연구소 다이텍홀에서 제44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안심의를 통해 2009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잉여금 처분안, 201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조합은 지난해 주요 사업보고를 통해 각종 워크샵 개최로 업계의 화합을 추진하고 업계 원가절감을 위해 방류수 색도 배출허용기준 완화와 최저임금제도 개선, 중소기업 부설연구소 설립요건 완화 등 규제 개혁과 정책건의를 활발히 전개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조합사는 현재 120개사로 이들 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는 작년 말 기준으로 5739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폴리에스텔과 면직물 업체가 각각 36개사, 32개사로 가장 많았고 나이론(17), 사염(15), 날염(10), 가공(9)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조합은 올해 운영목표로 공동구매품 발굴을 위한 원부자재 실태조사와 각 분과위원회 활성화, 인력구조고도화를 위한 채용패키지 사업을 중점으로 조합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력구조고도화 사업으로 조합원 업체들의 의식 혁신운동 전개와 현장애로기술지도 교육사업, 에너지 재활용 기술 교육 등을 실시하고 신규인력 채용패키지 사업을 추진해 고용유지를 위한 근로자 현장기술 적응훈련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의 다양화를 꾀할 방침이다.

조합은 이를 위해 올해 사업예산으로 7억650만여 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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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염색조합, 내실경영ㆍ경쟁력 제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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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이 작년 한 해 동안 친환경 응용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에너지 절감 및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조합 운영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등 조합사와 회원사 경쟁력 제고에 전력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병학)은 지난 24일 조합 대강당에서 제 23기 정기총회를 갖고 2009년 사업, 결산보고 및 결손금처리안에 대한 의결을 심의하는 자리에서 지난 한 해 추진해 온 업무성과 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총은 이병학 이사장의 취임 이후 처음 개최하는 자리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김철기 본부장을 비롯해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이규한 전무, 서울ㆍ중부염색공업협동조합 조창섭 이사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합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병학 이사장은 “기업들이 유틸리티 비용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슬기를 더해 업계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총은 조합원 탈퇴로 인한 제명의 건, 조합 출자금 감소 의결의 건, 2009년도 사업, 결산보고 및 결손금처리(안)의 건,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의 건, 정관 및 규약개정(안)의 건, 총회 결의사항 이사회 위임승인의 건, 기타 중요사항에 대한 7개 의안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정부시책 및 지원 사업 우수 기반조성과 공동사업장 기술향상 기반조성 등 7개 기본목표를 수립하고 금년도 예산액 119억1942만여 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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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염색조합, 폐수처리 신기술 개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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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염색사업협동조합(이사장 변경석)이 올해 공동협동화 사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원가절감을 위한 대체 화공약품 개발 및 폐수처리 신기술 개발의 지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변경석 이사장은 24일 제17기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바탕으로 폐수 슬러지 절감을 위한 미생물 공법도입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총회는 총 재적조합원 27명에 17명이 참석해 과반수 이상으로 성원되었으며 변경석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총회가 개회됐다.

이날 정총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김철기 본부장을 비롯해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이규한 전무, 서울ㆍ중부염색공업협동조합 조창섭 이사장,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이병학 이사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합의 발전을 기원했다.

변경석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극심한 불황을 맞게 되어 살인적인 유가와 이에 수반한 원부자재 가격의 폭등으로 생산원가는 치솟았으나 가공료는 오히려 하락하고 작업물량의 감소하고 있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바탕으로 미생물이용과 화공약품 개발로 슬러지를 감소시켜 원가를 절감시키고 입주업체의 해외 시찰을 추진하는 등 조합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2009년도 사업결산 보고 및 잉여금 처분안과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정관개정안, 규약 개정안, 총회의결사항 이사회 위임 승인안, 중요사항 등을 주요 안건으로 총회에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화염색사업협동조합은 금년 사업계획으로 공동협동화 사업의 활성화, 정부시책 사업추진, 단지활성화를 위한 사업, 기획ㆍ조사업무 강화, 홍보ㆍ지도 및 공익사업 등 5개 기본운영 목표와 방침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위해 수지예산액 32억7919만 원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유철민 시화염색조합 계장, 김건수 (주)예림 차장, 이상소 영덕물산(주) 과장, 최종석 금강섬유 부장, 오형균 창신섬유(주) 과장, 장인백 현대특수나염(주)과장 등 6명이 모범근로자 포상을 받았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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