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올해 회원사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
한국패션협회는 ‘10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성과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5일 50여 명의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승인된 2010년도 협회 사업계획은 회원사 권익보호, 해외진출 지원, 패션 경쟁력 강화, 패션인프라 구축, 정보제공 강화 등을 중점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이천유통물류단지와 충주녹색패션산업단지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이어 올해도 확보한 서울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성동토탈패션센터의 효율적 운영, AFF활동을 통한 아시아 패션단체들과의 교류 강화를 통해 한국패션산업의 글로벌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총회에서 원대연 회장은 “지난해 경기불황의 여파에도 불구,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않은 회원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히고 “한국패션협회를 믿고 성원해 준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한국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