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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산업 한국최초 ‘블루사인’ 인증 화제
기사입력 2010-03-04 오후 1:28: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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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산업(대표 윤정규)이 국내 최초로 ‘블루사인’ 인증서를 획득, 화제를 모은다.
새로운 생태 환경적 섬유개발에 한걸음 다가선 것으로 평가받는 신한산업의 ‘블루사인’규격은 미래후손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자는 취지로 확산되는 엄격한 생산시스템이다. 

신한산업의 임재연부사장은 “지금까지 알려진 환경 마크보다 한층 더 까다롭고 엄격한 과정을 거쳤다”면서 “기존의 인증서가 100가지를 규제한다면 ‘블루사인’ 경우 600가지 이상의 염색 염료를 제재 한다”고 설명했다.

신한산업은 미국 ‘노스페이스’ 에 다양한 아웃도어 원단을 수출하면서 ‘블루사인’인증을 요구받아 지난 1년 전부터 준비절차를 거쳐 최근 통과했다. ‘블루사인’은 염료에서 금지하는 약품이 많아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지만, 환경을 중시하는 유럽이나 미국등지로 기능성 원단을 수출하기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대두되고 있다.

신한의 ‘블루사인’인증으로 국내 섬유가공업계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워낙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이 높아 중소섬유업체가 시도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관심이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 한국섬유신문/김임순 기자
첨부파일#1 : 3401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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