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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 장석구 과장이 내달 초 대구광역시 신기술 산업국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광역시가 올해부터 5년간 1천404억 원이 투입되는 슈퍼소재융복합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11월 한국봉제기술연구소 류종우 소장을 섬유패션과장으로 영입한데 이어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 장석구 과장을 신기술 산업국장으로 내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지경부와 대구시는 긍정도 아닌 부정도 아닌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하며 집안 단속에 나선 양상이다.
하지만 정통한 소식에 따르면 “보직 변경에 대한 승인이 되어야 알 수 있는 일이라며 다음 주까지는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해 다음주중이 되면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석구 과장은 경북 영풍군 태생으로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86년 중소기업국 지방중소기업과로 공직에 입문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통상산업부 수입과, 원자력산업과, 공보관실, 주말레이시아 대사관 상무관, 전기위원회 전기소비자보호과, 에너지안전팀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작년 2월 9일 미래생활섬유과로 전보 발령됐다.
또한 그는 빈틈없는 업무 추진력과 실무에 능통하다는 게 주변의 평가로 미래생활섬유과로 온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섬유산업 발전에 대한 청사진들을 만들고 제시해왔다.
자료출처 : TINNEWS 김영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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