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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직물 ‘명품 브랜드’에 통했다
기사입력 2010-02-23 오후 1:31: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직수조, 2010 PV 참가 직물 19개사 선전 평가


-샤넬 · 버버리 · 루이비통 디자이너들
2010 PV 한국관 찾아 즉석 오더 계약 체결

 
 
샤넬 · 버버리 · 루이비통 · 막스마라 등 명품 브랜드는 다양한 한국산 하이 퀄리티 고기능성 직물을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2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 PV에서다. 2010 PV에는 효성, 에스엔티, 신흥, 영텍스타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직물 19개사가 참가했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에 따르면 19개사는 이미 3년째 참가해 인지도를 높여가는 등 명품 전시회인 PV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업체들이다.
 
특히 전시회 참가 전 바이어 미팅을 미리 잡았고 유럽 현지트렌드와 니즈 분석과 함께 다품종 소량주문에도 유연하게 대처해 큰 상담효과를 냈다.

19개사는 2009년 3월부터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의 고부가가치 기술개발 지원사업 자금으로 꾸준하게 개발을 진행해왔다.
 
그리고 개발된 신제품을 중심으로 2010 PV에서 높은 상담율과 오더 수주를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영텍스타일 이웅섭 이사는 “지경부 지원을 통해 개발한 감성과 형상기억 효과가 부여된 마이크로 직물 ‘ULFIN-Series''는 PV 메인포럼관과 Pulsation관에 선정됐다”며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오더로 연결돼 그 효과를 입증시켰다”고 정부차원 개발지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2010 PV에서 바이어들은 수년째 지속되고 있는 트렌드인 초경량 소재, 친환경/재활용 소재 및 형상기억 소재를 많이 찾았다.
 
또 시즌에 어울리는 light item과 나일론박지, 박지 라미네이팅 등 박지효과를 낸 제품들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국관을 찾은 샤넬 · 버버리 · 루이비통 · 막스마라 등 명품 탑브랜드 디자이너들은 현장에서 오더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민한 순발력을 나타냈다.  


 [출처 : TIN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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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명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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