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남성 토탈 라이프스타일 샵 ‘에스.티.듀퐁 하우스’가 지난 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빅3 주요 백화점 등 15개점에 입점한다.
프렌치 노블 클래식 감성의 ‘에스.티.듀퐁 하우스’는 남성 언더웨어를 포함해 인&아웃 웨어, 넥타이 및 섬유 잡화 등 남성 패션 전반의 아이템을 판매하며, 일부 매장은 ‘에스.티.듀퐁 셔츠’와 통합된 형태로 전개된다.
2010년 ‘에스.티.듀퐁 하우스’는 총 20개 입점을 목표로 했으나 이미 15개 매장은 남성 전문 층으로 입점하는 등 70% 이상을 달성해 조기 안착의 가능성을 높였다. ‘에스.티.듀퐁 하우스’와 함께 런칭된 ‘에스.티.듀퐁 타이’ 또한 주요 단독 매장 10개점에 별도로 오픈한다.
‘듀퐁’ 라이센스 사업부를 총괄하는 이영조 상무는 “올해 유독 치열했던 MD개편 상황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15개점 입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최근 남성 패션 트렌드를 보면 속옷이나 양말 등 남들이 갖추지 않는 곳까지도 신경을 쓴다. 심지어 사우나에 갈 때 가져가는 가방까지도 챙긴다. 최근 남성들의 자기만족의 기준이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이런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에스.티.듀퐁 하우스’에 대한 반응은 이미 런칭 전부터 폭발적이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에스.티.듀퐁 하우스’는 매장오픈 프로모션으로 금액대별 사은품 지급과 경품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올 해 ‘듀퐁’의 신규 브랜드인 ‘에스.티.듀퐁 하우스’와 ‘에스.티.듀퐁 타이’는 각각 20개점에서 총 180억 원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