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업계가 올해 트레킹이나 가벼운 산행을 위한 제품을 중심으로 두 자릿수 상승무드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 익스트림 라인을 별도로 강조하고 바이크 문화 전파에도 주력할 방침.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3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올 봄 ‘고어 팩라이트 제로 테크 자켓’을 전략적으로 선보였다. 예상물량은 1500PCS로 초두 1000PCS를 출시했다. 나일론 12데니어 원사를 사용한 트레킹 용도로 후드 부착형 스타일과 상단의 방수 포켓을 활용, 수납성을 확보했다. ‘케이투’는 올 S/S ‘EXM 코듀라 팬츠’를 내놨다. 전체 물량은 7000PCS로 초두수량 4000PCS, 기획수량 3000PCS다. 입체패턴을 적용한 조디악형 전문가 팬츠로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 빠른 건조가 특징인 코듀라 소재를 사용했다. ‘블랙야크’는 ‘익스트림 라인자켓’을 선보였다. 예상물량은 15000 PCS. 암벽 및 트레킹과 접목된 시민안전등산교실 운영을 펼칠 방침이다. 올해 2300억 원, 200개 유통망을 목표로 한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S/S ‘고어텍스퍼포먼스 자켓’을 내놨다. 방수 투습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제공한다. 예상물량은 2500PCS로 가격은 34만5000원이다. 밀레(대표 한철호)의 ‘밀레’<사진>는 올해 13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프리미엄브랜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트레킹라인을 강조한 ‘밀레팩라이트자켓’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