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수를 앞두고 유아동 업체들이 분주하다. 최근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저출산으로 인해 고전 중인 유아동 업계는 설빔 특수를 대비, 다양한 제품 라인 출시 및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트윈키즈’는 2월 초 설을 앞두고 ‘프리미엄라인’을 선보인다. 기존 제품에 비해 고급화 된 소재를 사용, 트렌디 실루엣과 핏감을 살린 스타일리시 한 제품이다. 이 회사 노석균 이사는 “설 명절에는 선물용으로 제품 구입이 많은 시기로 매장 내 별도 존을 구성해 2월 초부터 선보인다”며 “의류 및 용품 라인 위주로 매장 신선도 유지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프리미엄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엽서 증정 및 지속적인 별도 관리를 시행할 방침이다.
‘타티네쇼콜라’는 오는 13일까지 3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여행용 가방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오가닉코튼’은 3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친환경 메이플(단풍나무)원목을 사용한 ‘내추럴 벨(Natural Bell)’ 딸랑이를 증정한다.
‘빠자빠’는 오가닉 라인을 추가로 선보이며 금액 대 별로 양말 및 프리미엄 종합장을 증정한다. ‘모아베이비’는 오가닉 섬유에 호랑이 캐릭터를 더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제품 판매를 강화한다. 또 호랑이 관련 제품 외에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할 예정이며 10만 원 이상 구매 시 휴대용 가방을 증정한다.
‘천우’는 지난해 오리털 점퍼류와 기모 데님 라인이 판매고를 올렸으며 봄 상품으로 기획한 트레이닝 셋트물을 전략적으로 선보인다. 또 7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양말 및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