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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금년 한-인도 CEPA 발효를 계기로 양국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구축차원으로 인도섬유산업연합회(CITI)와 ''한-인도 섬유산업 MOU''를 지난 25일 인도 뉴델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과 인도상공부 아난드 샤만(Mr. Anand Sharma)장관이 임석하였으며, 섬산련 노희찬 회장, 하명근 부회장, 인도섬유산업연합회 쉬셔 자이푸리아(Mr. Shishir Jaipuria) 회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의 인도방문 일정에 맞춰 추진된 ‘한-인도 섬유산업 MOU체결’을 통해 양국은 섬유산업 교역 및 투자와 섬유산업 발전에 적극 활용하기로 합의했으며, 기술 및 인적교류 활성화, 정기 연례회의 개최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MOU 체결 이후 양 협회는 ‘한-인도 섬유산업 라운드테이블’를 개최, 다각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합의하기로 하고 한-인도 CEPA의 섬유품목 양허 확대를 위해 양국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 협력해 나갈 전망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양국 협회가 주최하는 컨퍼런스 및 전시회의 적극 참가와 섬유기업간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매치 메이킹을 적극 추진해 섬유교역 증진 및 통상, 마케팅 등 한-인도 섬유산업 실질적인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적인 연례회의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 한국섬유산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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