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부산은 2월 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빌리 와일더 특별전''의 일환으로 최동훈 감독을 초청하여 2월 수요시네클럽을 개최한다
2월 17일(수)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이번 수요시네클럽은 최동훈 감독이 참석하여,자신의 베스트 영화 <선셋 대로>를 함께 보고 영화에 대한 강연과 함께 관객 여러분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선셋 대로>는 걸출한 작가이기도 했던 빌리 와일더 감독의 대표작으로 할리우드 이면의 추악한 모습을 벗겨낸 블랙코미디 영화다.
최동훈 감독은 지난 2006년 12월 수요시네클럽에 참석한 적이 있으며, 6백만 관객에 이르는 신작 <전우치>로 최근에 관객과 만나고 있다. 최동훈 감독 스스로도 자신의 각본으로 영화를 찍는 감독이기에, 이번 수요시네클럽은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