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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시장 개척 청신호 해외전시 참가 ‘열기고조’ - 업계 관심 증가…지원프로그램 맞물려 활기
해외섬유전시회 참여업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올해도 수출시장 개척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13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하임텍스틸’에 국내 30여개 업체가 전시회에 출품하는 것을 필두로 내주에 개최되는 미국 텍스월드박람회에도 국내 전문사들의 참가업체수가 상당수에 이른다.
이같은 해외 박람회 참가 열기는 국내 섬유패션업계의 수출시장 개척에 대한 관심증가와 정부산하 단체의 각종 지원 사업 등이 맞물려 힘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산 섬유제품은 품질과 디자인 외에도 납기와 A/S가 철저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으며 해외바이어들의 상담희망 첫 순위로 꼽힐 정도의 신뢰가 더해 호기를 맞았다.
섬산련을 비롯한 패션협회 서울패션센터에서는 패션전시회 참가를 독려하고 있으며, 중기청, 코트라, 한국패션소재협회 등은 섬유 원단전시회에 대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외 전시회 주최 측인 메세프랑크푸르트는 아시아지역에서 3월 인터스토프아시아 홍콩, 인터텍스타일 베이징, 얀엑스포, 6월 일본 하임텍스틸 재팬, 8월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홈텍스타일, 10월 인도 하임텍스타일 인디아가, 7월부터 하반기에는 인터텍스타일 선전, 얀엑스포, 인터스토프 아시아 가을,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등이 이어진다.
또 텍스월드는 프랑스 파리에서 2월과 9월에, 미국은 1월과 7월에 열리고 9월에는 모스크바에서 하임텍스틸 러시아가 열린다. 산업용 섬유전시회에도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서 신테 테크텍스타일 차이나가 상하이에서, 4월과 5월에는 테크텍스틸 러시아, 테크텍스틸 노스아메리카가 미국 애틀란타에서 막을 올릴 것으로 보여 참관업체에서도 상당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하임텍스타일전시회에는 한국패션센터(대표 우정구), 대청섬유(대표 차희진), 조은(대표 박종웅),네이텍스(대표 김수동), 세양섬유(대표 손금숙),신광(대표 이상호), 영도벨벳(대표 유병선), 라라아비스(대표 정재홍), 동림(대표 심경환), 동원(대표 이성만), 에버파인아트(대표 서지혜), 파인딜인터내셔날(대표 안중재), 현대시트(대표 윤동성), 아이앤티텍스타일(대표 홍재이), 인성하이텍(대표 김석한), 진아뜨디자인(대표 배진갑), 준쉐이드(대표 박준의), 이아트앤디자인스튜디오(대표 이성현), 라이크패브릭(대표 정재진), 명승(대표 윤희용), 피떠블유인터내쇼날(대표 심준희), 삼보(대표 김진익), 에스엠인터내셔날(대표 이상명), 송월타월(대표 박병대), 한국윈텍(장성용), 유노디자인(조윤호), 제일섬유(대표 임정희), 위그코리아(대표 서성인) 등.
자료출처 : 한국섬유신문 김임순 기자 sk@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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