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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산업용섬유사업단(BITA) 백 무 현 단장
‘첨단 산업 섬유’ 지역 발전 새 이정표 제시 고부가 핵심기술 융합 발전가능성 무궁무진
세계 산업용 섬유시장의흐름과 기술의자문역할 충실히 이행
지난 1월 창립총회를 연 부산경남산업용섬유사업단(BITA, 단장 백무현)은 최근 부산 사상구 주례동 경남정보대학 내(內)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 활동에 돌입, 지역 업체에 ‘산업용섬유’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산업용 섬유와 관련해 사업단이 구성된 것은 부산이 처음이다. 사업단에는 ㈜대우인터내셔널 부산, ㈜일신텍스타일, AZTECH WB, (주)해성엔터프라이즈, 영일Banroll, (주)SUN TECH 등 부산경남지역 20여개 섬유기업과 부산대, 동아대, 동의대학교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비타(BITA)’ 출범 이후 사양길을 걷고 있던 부산 지역 섬유 기업들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산업용 섬유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추세다. 의류 봉제와 피혁을 중심으로 한 부산의 전통적인 섬유 산업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정부가 육성 지원하는 분야인 만큼 정부정책의 흐름에 발맞추어 부가가치가 높은 자동차와 조선, 항공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산업용 섬유 분야로의 대변신을 모색 중이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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