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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진주실크 박람회
기사입력 2010-01-08 오후 1:44: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실크의 세계 5대 명산지 진주를 명품도시로


한국실크연구원, 살아있는 감성적 소재 실크의 꿈 구현
패션 의류에서 홈인테리어까지 다양한 적용소재 총망라
국내 정상급 유명 디자이너들의 화려한 패션쇼 관심집중
 
▲ 실주실크 장인시연장면     © TINNEWS
Touch Dream

지난해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진주실크 박람회가 신종플루 확산으로 연기되어 오다가 금년 2월 2일 진주시청에서 따뜻한 감성의 ''Touch Dream''이라는 컨셉트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박람회는 진주실크가 생산하고 있는 여성복, 남성복, 골프웨어, 잡화 등 유망 브랜드들을 총망라하는 전시회로 국내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주요 브랜드 소재 소싱 담당자와 MD들을 초청해 100년 전통의 세계 5대 명산지인 진주실크의 명품가치를 드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실크연구원 권순정 본부장은 “전 세계적 경제 불황으로 인해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삶을 위로하고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를 타개하려는 의지를 담기 위해 밝고 화려하며, 여유로움과 따뜻함, 감성으로 가득 찬 부드러운 세계를 표현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며 이번 박람회의 취지를 전했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진주실크 박람회는 ''Touch Dream''라는 컨셉트로 테마는 Classic Dream, Eco Dream, Romantic Dream, Virtual Dream으로 구분했다.
 
실크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주제로 전시관은 기업관, 패션관, 홈인테리어관, 트렌드관, 실크홍보관 등 총 5개관으로 운용할 계획으로 기업관은 아이템별 전시장 구성으로 바이어의 상담과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제공해 어패럴, 인테리어, 한복, 액세서리, 미용제품, 이너웨어 등 완제품 전시판매로 실크제품의 실용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기업관의 참여기업은 직물, 인테리어, 액세서리 등 실크관련 제품과 완제품을 생산하는 17개 업체로 어패럴 3개사, 액세서리 9개사, 한복 4개사, 기타 1개사 등 총 22개 부스가 마련된다.

▲ 진주실크 골프웨어     © TINNEWS
패션관은 진주실크 원단으로 제작된 의상(여성복, 남성복) 20여점을 액세서리 및 소품과 함께 전시되며 기센 곽현주 디자이너의 제작의상 4벌과 실크제품화 컨설팅 지원사업 결과물 10여점, 서울 청담동 진주실크 골프웨어 10여점 등이 선보인다.

홈인테리어관은 2010 춘계 진주실크 박람회 테마 중 Classic과 Romantic을 주제로 두개의 공간을 구성하여 실크를 소재로 한 화장대, 러브 테이블, 스툴 등의 가구류와 침구SET, 소파, 커튼, 쿠션 등의 홈인테리어 제품을 60여점 전시한다.

Classic 테마는 클래식의 정통성과 현대의 자유분방한 감성을 믹스해 웅장하고 화려한 클래식을 단순화하여 젊은 감성과 남성적인 감성을 담은 세련되고 럭셔리한 분위기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Romantic 테마는 꿈과 환상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대자연과 우주의 탄생을 통하여 인간의 상상 저 너머에 있는 아름다움과 숭고함을 몽환적이고 낭만적인 원더랜드로 표현한다.

트렌드관에는 2010년도 F/W실크 트렌드와 2010 박람회 4개 테마에 맞추어 진주지역에 있는 업체에서 개발된 남녀 양장과 한복, 인테리어, 이너웨어 등의 소재 100여점 이상이 전시되고 최신 트렌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실크홍보관은 실크의 생산과정과 발전과정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일반인들을 위한 홍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실크연구원의 역할과 사업결과물들을 홍보한다.

주요 내용으로 진주실크 100년사와 진주실크 브랜드 탄생과정 포스터를 전시하고 실크의 생산과정 및 베짜는 도구를 전시하는 한편 진주실크의 홍보 동영상도 상영할 예정이다.
 
살아있는 실크의 감성연출
▲ 지난해 진주실크 패션쇼 모습1     ©TINNEWS
▲ 지난해 진주실크 패션쇼 모습2     © TINNEWS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빅하이라이트인 2010춘계 진주실크 패션쇼에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임선옥 씨와 허하나 씨의 여성의류 작품 60여벌이 신영란 씨의 작품인 한복 25벌이 선보이고 골프웨어 30여벌도 함께 런웨이를 장식할 계획이어서 살아있는 실크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진주실크연구원은 진주실크 원단으로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작품 제작하여 지역민 자긍심 고취는 물론 대내외적으로 진주 실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패션쇼, 문화공연, 인기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지역민에게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패션쇼는 전시기간인 5일과 6일 양일간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1일 2회 예정으로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외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 및 세미나가 ‘친환경 개발섬유’라는 주제로 4일 진주시청 5층 회의실에서 열려 참가업체와 참관 바이어들의 간담회와 업체개별 상담이 이뤄지고, 아시아 민족 조형학회 주관으로 장인기능 시연 및 체험전이 2일 진주시청 1층 전시관에서 자수, 후수, 침선, 매듭 등 무형문화재 장인들의 시연이 열린다.

이와 함께 실크 소재의 자율복장으로 어린이모델선발대회와 실크사랑 시민노래자랑 및 상설이벤트장도 함께 열릴 예정이어서 이번 박람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진주실크연구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진주실크의 가치를 널리 알려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여 지역 실크 관련제품 생산업체들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실크디자인 및 완제품 개발 기회제공으로 소비자와 업체, 바이어가 함께 할 수 있는 마케팅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 TIN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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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실크박람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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