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신세계 첼시 지아아울렛 매장 실시협약 체결 합위
최초 계획 발표시 부산 패션기업들의 반대가 심했던 기장지역의 아울렛 설립사업이 이번 달 부산시와 신세계 첼시의 실시협약이 체결되면서 본격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장안택지개발 예정지구 부지 15만9천㎡에 들어서며 매장 면적은 5만6천㎡으로 올 6월부터 사업비 1천억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 개점 예정이다
프리미엄 아룰렛이 들어설 부지는 장안택지개발예정지구 내 시장부지이며 신세계첼시측은 최소 120개 이상 정도의 국내외 브랜드숍을 입주시킬 계획으로 국내외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격에 판매하게 된다.
아울렛 매장이 들어설 경우 부산·울산지역 소비자 유인 효과는 물론, 외지 관광객의 쇼핑관광 유치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명품 및 유명 브랜드 위주로 운영될 경우 부산 중소브랜드가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브랜드 활성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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