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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섬유패션전][프레타포르테 부산]분리 개최 뉴스일자: 2009-11-26 내년 행사 부터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 일정 앞당겨 10월 개최 바이어 방문 10월이 적격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에도 맞출 듯
내년부터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와 [프레타포르테 부산]이 행사 시기를 조정 별도로 진행된다.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 주관사인 벡스코,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와 프레타포르테 주관사인 모델센터인터내셔널 측은 지금까지 같은 시기에 개최돼 온 두 행사를 10월과 11월로 각각 분산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도 섬유패션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기 때문에 10월로 한달 가량 앞당겨 진다.
이같은 시기 조정은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기간인 11월이 해외 바이어 방문 시기로 적당하지 않다는 분석 결과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벡스코의 한 관계자는"바이어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11월 보다는 10월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 돼 이같은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며"시기적으로 10월 개최가 확정 될 경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맞춰 일정이 조정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델센터인터내셔널 도신우 회장은 "해외 바이어 참가 확대의 일환으로 신발섬유패션전시회를 10월로 앞당겨 진행 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프레타포르테 부산은 11월에 개최되더라도 디자이너 섭외 등에 큰 문제가 없어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는데 신종플루 확산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참관객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를 진행 한 바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조영문, 강두석 기자 ⓒ세계섬유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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