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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허남식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정재훈 지경부정책관 등 참석 섬유패션업계 지원 시사 19일 벡스코 개막 3일간 개최 278개사 539부스 [프레타 포르테 부산] 동시 개최 관심집중
 [2009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2009)]가 1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됐다. 개막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남산놀이마당과 대북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부산광역시 허남식 시장, 부산광역시 의회 제종모 의장 등 부산시 지자체 단체장들과 정재훈 지식경제부 정책관, 부산섬유패션연합회 최순환 회장, 부산신발연합회 문창섭 회장 등 정부, 섬유패션신발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과 테이프커팅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부산섬유패션전시회 홍보대사인 연예인 최수종씨도 참석 인기를 모았다.
[BIFOT2009]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21(토)일까지 벡스코에서 총 10개국 278개사(국내 244업체, 해외 34개사), 539부스의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는 예년보다 참가신청 마감이 한달여 빨리 진행됐으며 신청업체 및 부스수 모두 기본계획 목표치의 20%를 넘어서는 등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해외에서도 이태리, 캐나다, 프랑스, 미국, 중국, 대만, 싱가폴, 파키스탄, UAE 등 총 9개 나가가 참가했다.
작년까지 부산국제신발피혁전시회로 개최되었던 BIFOS는 [2009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BISS 2009)]로 새롭게 변신해, “New Artof Shoe Technology”를 주제로 출발하며, [2009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BITFAS 2009)]는 46개부스의 산업용섬유관과 40개부스의 봉제기계관이 새로이 설치되어 명실상부한 첨단 신발과 부품, 섬유와 패션의 종합 전시회로서 자리매김 하고, 관련 산업의 최첨단 신제품을 소개하는 충실한 전시내용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이노베이션된 전시회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로써 [BITFAS 2009]는 명실 공히 동남권을 대표하는 신발섬유패션 종합 전문전시회로 관련 산업의 시너지 창출과 국내외 구매담당자들과 업체간의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성숙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 두 전시회와 함께 11명의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인 '프레타 포르테 부산 2010 S/S컬렉션'도 동시에 열려 섬유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볼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한편 본사는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에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가 2부스 규모 참가하고 부산 벡스코 현지에 취재기자단을 파견 전시회와 '프레타 포르테 부산 2010 S/S컬렉션'을 집중 보도한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부산=구동찬, 윤성민 기자 ⓒ세계섬유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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