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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염색기술 선진화 로드맵 완성
기사입력 2009-10-19 오후 12:49: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시뮬레이션 시스템으로 획기적 경쟁력 확보에 중점


▲ 미래형 염색기술 선진화를 위한 KITECH 로드맵 추진전략안     © TINNEWS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염색가공기술지원센터(센터장 이범수, 이하 생기원)가 미래형 염색기술 선진화를 위한 KITECH 로드맵 추진전략안을 발표했다.

생기원은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단위공정의 자동화를 목표로 염료 및 조제공급 자동화, 염색기 컨트롤러 및 ERP 등을 구축하며 외산설비 대비 국산화율을 증가시켜 염색자동화를 위한 1단계 사업을 실행했다.

오는 2010년까지는 2단계인 D.S.I(Dyeing System Integrated)통합관리 시스템을 목표로 ‘디지털염색Pilot 시범기반구축사업(주관책임자 남창우)’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시화․반월 염색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이 사업은 단순한 자동화 염색공장 구축이 아닌 염색기술과 설비에 대한 디지털화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것으로, 이를 응용․분석하여 원하는 염색목표를 달성하는 진정한 디지털화 염색공장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단위공정의 자동화가 아니라 전체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색상을 포함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미래형 염색공장을 의미하며 산·학·연 연계를 통해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전했다.

내년부터 2015년까지 추진할 3단계는 D.E.S(Dyeing Expert System)염색 전문가 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염색 원부자재 선정기술, 염색가공 생산공정 기술, 염색불량 진단 및 처방기술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서버를 구축하고, 인터넷을 기반으로 개별업체와의 쌍방향 정보공유를 통해 염색공정 중 발생된 데이터를 통합하여 분석, 가공, 예측할 수 있는 자기발전형 전문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 미래형 염색기술추진의 마지막 단계로 C.D.S(Cyber Dyeing Simulation)사이버 염색 시뮬레이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컬러처방, 염색생산공정, 염색공장 설계 등의 시뮬레이션을 완성해 공장 내·외부 염색관련으로 발생하는 전 과정을 사이버 상에서 모의시험 동작을 행한 후 고객과 결정해 최종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하게 된다.

생기원은 그동안 포염 중심의 기술지원체계에서 사염과 DTP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지원을 실시해 왔으며 향후 능동적인 시제품 생산과 염색에서 섬유중심의 융합기술지원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염색가공 방식에 IT를 포함한 수요자(업체)중심의 교육으로 미래형 인력양성을 이뤄나가고 업체중심의 현실적인 R&D 기술개발을 선도하며, 국제환경기술지원단과 연계된 융합형 제품성평가 서비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어서 염색기술 선진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TIN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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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미래형염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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