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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 |
| 기사입력 2009-10-14 오전 9:17: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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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즈니스 지향 시스템 구성 글로벌 브랜드 육성 위한 경연장
올해로 19회를 맞는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학여울역 SETEC과 더베일리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의 역량에 비즈니스 친화 시스템을 결합, 글로벌 패션브랜드 역량을 갖추기 위한 BI 개발 및 참가 디자이너와 업체 선정 기준을 강화해 세계 패션 마켓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아시아 대표 패션허브로 거듭날 서울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글로벌 브랜드 육성의 경연장이 될 19회 추계 서울패션위크의 면면을 살폈다. ◆ 서울패션위크 조직위원회 법인화
지난 2월 중순 개설된 조직위원회는 법인화를 목전에 두고 있어 내년부터 조직위원회 주도로 패션위크가 이끌어나가게 된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서울패션위크가 국제적 행사로 발돋움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운영의 중심이 관(官)에서 민간으로 넘어가야 한다”며 “패션위크 발전을 위해 독립된 조직위원회를 마련, 별도 법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출범한 서울패션위크 조직위원회는 선진화된 운영을 위한 상설 전담 기구다. 위원장 원대연 회장을 주축으로 조직위원 2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기획과 홍보, 선정으로 분과되어 있다.
패션위크 및 서울시 패션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실행하게 될 조직위원회는 행사 운영의 독립성 확보와 전문성 및 자율성 보장을 위해 추계 패션위크 이후 독립적인 사단법인 발족을 추진할 예정이다. ◆ BI 개발로 글로벌 패션브랜드 파워 보강
서울시는 패션위크의 브랜딩 세계화를 위해 ‘S.M.A.R.T.(Spicy, Marketable, Agile, Renovated, Technology)’ 콘셉트의 신개념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발했다.
이는 관 중심에서 사로 옮겨가는 방향과 맞물려 패션위크를 하나의 브랜드로 정착시키려는 서울시 노력으로, 서울패션위크의 기능적, 감성적, 상징적 브랜드 가치의 특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담아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향후 BI의 지속적인 국내외 홍보를 통해 서울패션위크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패션서울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계획이다. ◆ 비즈니스 최적화 환경 조성 위한 노력
전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 거듭나려는 도 눈에 띈다. 지난 봄 시범적으로 운영됐던 ‘타블렛오더(Tablet Order)’의 두 번째 버전이 선보여 한층 진화된 형태로 참가 패션업체와 바이어, 운영자의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국내 패션업체들이 국내외 프레스 및 바이어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프리젠테이션을 확대 운영한다.
2009년 춘계에서 처음 시도했던 프리젠테이션은 해외 프레스 및 바이어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질적인 상담 및 계약이 이루어져 호응이 높았다. 이번 시즌에는 페어 참여 업체 중 프리젠테이션 희망자 12명을 선정해 우영미, 이상봉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와 ‘몬테밀라노’ 등 해외 및 내수 사업을 병행하는 기업들의 프리젠테이션이 선보인다. 프리젠테이션 쇼는 SETEC 2관 뒤편에 별도로 마련된 외부 건물에서 진행된다. ◆ 참가 디자이너 및 업체 선정기준 강화
서울패션위크 조직위원회는 패션비즈니스 목적에 부합하는 디자이너 선발을 위한 선정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위해 업계 전문가 중심의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선정 기준으로 글로벌 경쟁력 및 국내외 매출 유통 실적, 해외활동, 마케팅 등 전반에 대한 활동으로 계산한 ‘정량적 평가’와 브랜드 인지도, 독창성, 상품성을 수치로 나타낸 ‘정성적 평가’를 제시해 객관성을 높였다. 창의성과 디자이너 감각이 표현되는 패션위크는 정량적 평가 40, 정성적 평가 60으로 평가했으며, 비즈니스 수주 계약에 초점을 맞춘 패션페어는 각각 정량적 평가 60, 정성적 평가 40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주최측은 “과거에는 쇼의 횟수와 매장 수가 선별 기준이었으나 이제는 매장 수가 많아도 국제경쟁력이 미비하면 참여할 수 없다”고 밝히며 패션위크 참가를 신청한 71개 업체 디자이너 중 43개 업체만이 선발된 리스트를 공개했다.
‘제너레이션 넥스트’ 역시 41명의 신진디자이너들이 신청했으나 11명만을 엄선, 재능과 비즈니스 실력을 인정받은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TIN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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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추계패션위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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