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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기술력,美시장에서 빛나다
기사입력 2009-10-14 오전 9:13:00 | 작성자 부산패션세너 |
섬산련, 프리뷰 인 LA 2009 호평 속 완료
▲ 트레이드쇼에 참석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TINNEWS

유명브랜드의 각축장인 미국 섬유패션시장에 우리의 우수한 기술과 디자인이 선보여 앞으로 미국 시장 판로개척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는 지난달 30일부터 사흘에 걸쳐, 미국 LA에서 미국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프리뷰 인 LA 2009’를 개최했다.

섬산련과 KOTRA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소재업체 61개사와 의류업체 9개사 등 총 70개사가 참가해 미국을 비롯한 북미 전 지역의 바이어들에게 한국의 최신 고기능성 섬유소재와 생산 기술 및 차별화된 패션제품을 선보였다.

전시 품목은 폴리에스터, 메모리 원단 등 미국 내 선호도가 높은 고기능성 소재와 고감도 패스트 패션 및 친환경 의류들로 구성돼 현지 수주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열린 프리뷰 인 LA는 단순히 참여 업체 전시 및 수주 상담회에 그치지 않고 참여한 의류업체의 홍보와 국내 패션계의 진출을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구성, 참가업체와 바이어 및 관람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한상 바이어들과 참가업체가 함께 하는 비즈니스 간담회가 개최 돼 국내 및 현지 섬유산업 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섬산련의 하명근 부회장과 LA한인의류협회의 윤천욱 회장이 간담회를 열어 현지진출 한국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섬산련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델센터인터내셔널 도신우 회장이 연출 및 진행해 화제를 모은 ‘프리뷰 인 LA 2009 트레이드 쇼’가 CMC(LA California Market Center) 1층 전시장에서 총 4회로 진행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리뷰 인 LA 2009 트레이드 쇼는 참가 업체의 소재로 만든 의상 100여 벌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바이어들에게 한국 섬유 소재의 우수성을 알렸다.

하명근 부회장은 “한미 FTA의 발효 이후에는 섬유교역 환경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이런 여건을 100%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TIN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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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미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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