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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신소재 연구 앞장 최고의 품질과 정확한 납기가 회사성장
“고객존중을 기업경영 제 1의 모토로, 최고의 품질과 정확한 납기 준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경환사장(경은산업(주)대표)은 50여년간 염색업에 몸담아 오며 그간 섬유업계의 흥망성쇠를 경험했다. 그 옛날 손으로 직접 염색을 하던 시절, 최 대표는 부산 범일동에서 몇 평 안되는 조그만 공간에 ‘국보직물공업사’라는 이름을 내걸고 혼자서 염색을 시작했다. 그 때가 1957년이었으니 반백년을 한 우물만 파 온 셈이다. 이후 섬유염색업계가 부산을 대표하는 업종으로 호황을 누렸지만 점차 쇠퇘해가며 여러 기업들이 차례로 쓰러지는 등 쇠락의 길을 걸었다. 최 대표는 이같은 현장을 목격하며 기술력으로 승부하되 신소재 분야 연구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생각한다.
1994년 최 대표는 경은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주식회사를 설립한다. LG화학의 자동차용 시트지를 핵심 품목으로 회사의 성장동력으로 키워오며 다양한 패턴과 신규 자재 개발품을 활용한 신발 외 분야로의 적극적인 판로 개척을 시도하는 등 생산과 수출을 주력사업으로 회사를 성장시켜왔다. 경은산업은 화섬사업부의 제 1공장과, 합성피혁사업부의 제 2공장으로 나뉘어 가동한다. 화섬사업부는 우수한 염색, 가공 기술과 다양한 생산설비, 고품질 난연제품, 고기능 친환경제품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8월에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오며 섬유사업분야에서 선도적 소재 공급업체로 도약했다........[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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