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8일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9일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한다.
8일 오후 7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다. 배우 장미희와 김윤석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개막식에는 무려 122명의 국내 스타와 29명의 감독들, 25명의 해외 게스트가 집결하며, 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한채영 주연의 장진 감독의 새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개막적으로 상영된다.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부산영화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70개국, 355편)이며, 가운데 세계 처음으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는 역대 최다인 98편이고 자국에서만 공개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46편이다. PIFF의 장편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새로운 물결)''에 출품한 작품 12편이다.
그리고 또 고(故) 하길종, 고(故) 유현목 감독의 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한국영화 회고전''과 최근 별세한 배우 장진영 특별전으로 영화 ''소름''과 ''청연'', ''싱글스'' 등 3편이 상영된다. * PIFF 2009 프로그램 + 개.폐막작 + 갈라 프리젠테이션 + 아시아영화의 창 + 뉴 커런츠 +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 한국영화 회고전 + 월드시네마 + 와이드앵글 + 오픈시네마 + 플래시포워드 + 특별기획 프로그램 + 미드나잇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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