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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IS, 웰빙과 에코 소재 신제품 개발
기사입력 2009-09-16 오전 9:40: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국내 니트 신개발품의 소싱 마당으로 입지강화
▲ 협약식을 마친 협력기관 대표들     © TINNEWS

신규소재 개발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참여기업들의 수익을 창출하고자 9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KOVIS 클러스터가 지난 5개월 동안 연구 개발한 친환경복합소재 30개 아이템과 기능성 소재 40개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기술적 우위성을 나타냈다.

KOVIS 클러스터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섬유소재연구소(소장 김숙래)는 15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2009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지원기관인 휴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명실상부한 역량 있는 리소스 센터로서 입지를 강화시켰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 김숙래 소장     © TINNEWS
이 자리에는 한국섬유소재연구소 김숙래 소장과 휴비스 김성희 상무이사를 비롯해 참여기관 대표자들 및 관계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신소재 제품에 대한 관심 있는 업체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김숙래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KOVIS 클러스터는 경기북부의 실력 있는 8개 업체를 선별해 본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하면서 “원사 메이커들이 연계해 신제품을 만드는 사례는 이제껏 없었던 사례로 KOVIS 클러스터가 대표적인 성공적인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휴비스의 김성희 상무도 “이 자리를 통해 참여하는 기업과 연구소 및 관련 업계가 새로운 기회를 삼아 도약할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가름했다.

이날 KOVIS 클러스터 신제품 설명회는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연구개발본부 한동수 본부장의 사회로 KOVIS CLUSTER 소개와 신소재 개발 배경 및 실적, KOVIS CLUSTER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 휴비스 김성희 상무이사     © TINNEWS
KOVIS 클러스터는 한국섬유소재연구소(KOTERI)와 휴비스(HUVIS)를 결합한 합성어로 소재개발과 제품설계 및 편직, 염색가공, 프로모션까지 생산에서 제품판매에 이르는 스트림을 구성해놓고 있다.

지원기관인 휴비스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아이템 발굴과 기술정보들을 주관기관인 한국섬유소재연구소에 제공하고 연구소는 전문인력과 시설기반, 기술력 부족으로 발생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시켜 시제품을 제작해 제품화되기까지 전반적인 업무들을 관장한다.

또한 KOVIS에 참여한 SK Knit, 광일섬유, MㆍS TEX, 대광레이스, 영신섬유, 성신섬유, 우성염직 참여업체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각 분야에서 경쟁력 높은 편직, 염색, 유통 전문 업체들로 시제품에 따른 제품들을 생산하고 판매한다.

KOVIS의 올해 제품기획은 시장경쟁력에 초점을 맞추어 기능성 위주의 웰빙과 친환경성 에코 트렌드에 맞게 XN과 PLA, KP 신소재를 개발해 상품화 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이은성 선임연구원     © TINNEWS
XN은 가염성 폴리프로필렌 섬유로 PP의 높은 결정화 구조와 반응기, 극성기를 염색 가능하게 만든 복합성 기능소재로 최적의 경량화로 물보다 가볍고 보온성, 발수성이 뛰어나 최적의 웰빙용 스포츠 의류용 소재이다.

PLA는 100% 옥수수를 원료로 생산된 에코 신소재로 친환경적이며 인체의 친화력이 높고 매립한지 1년이면 생분해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고급스런 광택감이 제품의 장점이다.

이와 더불어 닥나무 인피섬유인 KP는 황토수준의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항균성, 소취기능, 흡한 속건성, 염색의 용이성 등이 뛰어나다.

연구소 이은성 선임연구원은 “XN은 기능성 트렌드를 반영하고 PLA, KP는 전통적인 친환경 소재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됐다”고 소개하면서 “기존 패션 소재와의 차별화를 위해 감성코드를 추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KOVIS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품목을 확대하여 산업용 섬유, 부직포, 영업, 유통 등 특성에 부합하는 기업들의 참여를 증진시키고 타 클러스터와 접목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4회 이상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할 구상으로 연 2회는 타 클러스터와 연계를 추진하고 발표회 중 1회는 패션쇼를 실시하여 실질적인 국내 니트 신개발품의 소싱 마당으로 입지를 마련해가겠다는 것이 전략 목표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유망 전시회 참여를 통해 시장입지를 확대할 계획으로 국내 프리뷰 인 서울을 비롯해 미국 LA 텍스타일쇼 등 세계적인 전시회에 참여하고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미국 LA 한인의류협회와 협약을 통해 현지시장에 상설전시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출처 : TIN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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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신제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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