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금강섬유는 오코 텍스 인증서(OKO TEX STANDARD 100)를 국내최초로 취득했고 타 업체와 달리 공정중 제일 첫단계인 열세팅 전에 생지원단의 제직기름 및 불순물을 제거하고 원단에 축을 잡아줘 원단의 퀄리티 자체를 높일 수 있는 리락사 도입을 빨리해 고가의 고기능 섬유제조에 한발 앞서나갈수 있었다.
금강섬유의 고은자 실험실장은 “오코 텍스 인증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15개 연구소에서 실험하고 보증한 인증서이며 스위스에서 직접인증서를 발행하는것으로 이 인증서는 인체에 어떠한 위험한 요소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증 한다”며 “수입 업체에서 금강섬유의염색제품 출고 시 인증서 자체의 첨부를요구 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있는 인증서”라고 설명했다.
란제리나 여성속옷을 생각하면 화이트컬러의 염색을 생각할 수 있으나 금강섬유는 홈쇼핑 등으로 매출을 올리는 부분이 많아 실제로는 매우 화려한 색을 염색하며 불량이나 클레임이 없는 제품을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금강섬유는 특히 직원관리가 철저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현재 금강섬유의 공장장은 처음 회사가 시작한 대림동부터 같이 일해 왔으며대림동에서 같이 일하던 전 직원들도 현재 모두 같이 일하고 있을 만큼 장기 근속자가 많다.
정년이 넘은 67세의 고령의 직원도 몸이 허락 할 때 까지 같이 일하고 싶다고피력할 만큼 직원들의 처후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근로자의 날에 회사 단합차원의 체육대회를 행하고 있으며 계절마다 정기적인야유회를 통해 서로를 알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남명수 대표는 “소량다품종의 기업으로 소로트지만 고단가 전략을 취하며,작지만 강한 섬유 기업이 되고 싶은 포부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금강은 타업체와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획기적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