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 드릴 패션 블로그는 패션천사님이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패션천사님은 자기 소개에 감성과 스타일을 사랑하는 패션디자이너라고 해 주셨네요.
그래서일까요? 다양한 패션 관련 화보들도 눈에 띄지만
특히 패션디자이너들을 소개하는 코너에 훌륭한 포스팅이 많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전부 자신이 직접 쓴 글로 포스팅을 하지는 않지만
스크랩하는 포스트들조차도 블로그의 성격과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면
그만큼 그 분야의 전문가이고 자신의 블로그 운영에 대한 철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만의 패션 아이템’이라는 메뉴를 들여다보면 패션천사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알 수도 있고요.
4000개가 넘는 포스팅을 했으니 패션천사님이 블로그에 공들인 시간과 노력을 알만합니다.
블로그를 방문해 카운터를 보면 ‘포스트 스크랩’이라는 숫자가 보입니다.
이건 블로그 방문자들이 내 블로그의 글들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로 스크랩해간 카운터인데요.
패션천사님은 25000회에 가까운 스크랩을 당하셨네요.^^

[패션천사 블로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