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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조명례 콜렉션
기사입력 2009-08-18 오후 2:45: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디자이너-라인.jpg 


조명례.jpg


 

▣  조명례 컬렉션 패션쇼 영상

 

▣ 디자인 세계


“고향이 부산인 나는 바다의 성향을 지닌 디자이너다. 작업에 임할 때 대부분의 영감들은 본거지 부산에서 비롯된다. 이번 작품의 테마 영감은 모든 발전의 연속성이 기본과 근본으로부터 비롯된다는데 착안했다. 나에게 있어서 기본이자 근본은 바로 부산이다. ”

조명례오뜨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8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09 춘계 서울콜렉션’ 무대에 오른다. 디자이너 조명례<사진>씨는 서울컬렉션에 참가하게 된 동기를 “부산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라는 자존감과 일면의 책임감이 발동해서”라고 밝혔다.

총 7명의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이번 컬렉션에서 조명례오뜨는 오는 31일 ‘회상(回想)’을 테마로 60~70년대 사교계를 대변할 수 있는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실루엣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완성시켜 총 48벌의 작품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조명례씨는 이번 작품의 테마 ‘회상’을 통해 한 인간으로써 본인 스스로의 삶과 디자이너로써 걸어왔던 32년간의 길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작품 하나하나에 자신의 내면 세계가 내재된 만큼 특별히 애착이 간다고 밝혔다.

특히 그녀의 회상속에는 1998년 ‘홀로서기’를 위한 그녀만의 아픔과 갈등의 증폭이 컸던 시기가 있었다. 그 해에 완전한 무일푼에서 홀로서기를 통해 한 인간으로써 다시 태어나는 깃점으로 잡았었다고 밝힌 그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나 자신을 무장했으며, 그때 나에게는 오직 패션에 대한 열망만이 가슴속에서 끓어오르고 있었을 뿐이었다”며 당시의 심경을 술회했다. 또 “그러한 과정에서 숱한 고통이 나를 성숙시키고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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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조명례(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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