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 스페인에서 태어난 존 갈리아노는 어린시절 부모님이 영국으로 이주하여 영국 디자이너가 되었다. 이스트 런던 칼리지에서 섬유프린트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세인트마틴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공부했다. 졸업 패션쇼에서 프란스 혁명을 주제로한 의상들을 선 보이며 큰 반향을 불러 왔지만 1984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설립하여 3번이나 참담하게 실패했다.
하지만, 루이뷔통 사장에게 발탁되어 지방시의 수석디자이너가 되면서 30대의 젊은 디자이너는 지방시의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바꾸며 디자이너의 꽃을 활짝 피웠다.
화려한 디테일과 입체적인 재단능력은 실용적이기 보다 전위적이며, 여성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남성적인 기상을 드러내는 컨셉의 의상은 "입기"보다는 "보기"에 아름다운 옷으로 지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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