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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프리뷰인서울 전략적 승부수 띄워
기사입력 2009-08-13 오후 2:06: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섬산련, 글로벌 브랜드의 최적 소싱처로 부각
바이어 중심으로 기획해 해외 틈새시장 공략
▲ 지난해 프리뷰 인 서울 전시 모습     © TINNEWS

올해 프리뷰 인 서울은 해외의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선별해 전시함으로서 바이어들의 기호에 충족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전시회로 마련될 전망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을 통해 한국 섬유기술이 만들어낸 신개념의 천연섬유와 화학섬유, 스포츠 웨어 등 하이패션의 경계를 넘은 인간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복합 기능성 신섬유들을 대거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통적 방식의 섬유소재로부터 친환경적인 웰빙 섬유소재, 재활용 및 재생섬유, 기능성 복합 섬유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해 바이어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는 국제 전시회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들로부터 과감히 탈피해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제품들의 단점들을 보완해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최대한 신경을 썼다.

특히 영텍스타일, 신흥, 파카, 원창 등 프리미에르 비죵(Premiere Vision) 참가업체들이 이번 프리뷰 인 서울에 참여하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로 해외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아이템들로 바이어들을 사로잡겠다는 취지이다.

섬산련 배승진 상무는 “해외 전시회들을 견주어 볼 때 2009 프리뷰 인 서울은 규모에 있어 작지만 짜임새 있는 제품들로 구성해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특화된 상품들로 바이어들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산 제품의 품질이나 가격 등 바이어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들을 최대한 살려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생산 원가절감의 새로운 대안으로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전략적 의지가 담겨 있다.

배승진 상무는 “무역협회와 연계해 VIP 바이어들을 선별해 초청하고 별도의 비즈니스 관을 설치해 구매를 원하는 바이어와 우리 기업이 연결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 놓았으며 글로벌 브랜드의 소싱처로 입지를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 프리뷰 인 서울은 최근 섬유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친환경 섬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어서 국내외 친환경 시장을 점검해 보는 동시에 미래 섬유산업의 트렌드를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 : TIN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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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서울pi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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