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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패션, 한국으로 몰린다 |
| 기사입력 2009-08-10 오후 2:23: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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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크’, ‘H&M’, ‘스프링필드’ 국내 진출 임박
| ▲ ( 맨위부터 좌측으로 ) H&M, 오조크, 스프링 필드 © TINNEWS | | 세계의 브랜드가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적인 스페인 브랜드 자라와 망고를 비롯해 일본의 유니클로, 미국의 갭과 포에버 21까지 유명 글로벌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정착하면서 패션계에서 그 입지를 점점 굳히고 있는 것.
이러한 글로벌 브랜드의 확장과 더불어 국내에 진출 대기 중인 브랜드들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의‘오조크’는 롯데백화점 7개점에 국내 진출 무대를 마련해 내달 초부터 본격적인 한국 공략에 들어간다.
오조크는 일본 영 캐주얼 시장의 최 강자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로 유럽 브랜드에 비해 아시아 브랜드로써 국내 여성 고객들의 감성과 사이즈, 피팅감이 좋은 장점을 부각하며 공략을 펼친다.
또한 세계적으로 33개국에 진출해 있는 스웨덴의 대표 의류 브랜드 ‘H&M’은 내년 3월, 명동 눈스퀘어 매장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H&M은 최근 패션업계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SPA 브랜드답게 합리적인 가격과 남다른 디자인으로 전 세계 2030세대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연 매출 규모만 해도 17조원을 웃돈다.
스페인 브랜드 ‘스프링필드’도 국내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올해로 만 21주년을 맞이하는
스프링필드는 스페인을 비롯한 전 세계 35개국 7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의 리딩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처럼 해외 브랜드가 국내 패션시장에 진출하는 이유에 대해 업계관계자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중요한 패션마켓으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오조크측은 “한류열풍으로 한국에서 잘되면 중국, 더 나아가 동남아시아를 한손에 넣을 수 있다”고 전하며 “트렌디한 한국패션계를 출발점으로 삼아 세계무대에 진출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TIN 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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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세계패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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