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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전략으로 부활 선도".....
지난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에 자리한 의류업체 파크랜드의 제6공장. 1500여평의 넓은 공장 내부는 각종 기계 돌아가는 소리와 재봉틀 박음질 소리 등으로 가득하다. 공장 중앙에는 모든 것을 180도 바꾸자는 의미의 ‘혁신 SMART-180’이라는 플래카드가 커다랗게 걸려 있다. 280여명의 직원들이 하루 평균 2000여벌의 신사복과 바지를 만들어내는 이 공장은 현재 국내에 얼마 남지 않은 대형 봉제공장. 1970년대까지 섬유산업은 우리나라 최대 수출 품목으로 꼽혔으나 싼 인건비 등으로 국제경쟁력을 잃고 대부분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로 공장을 옮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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