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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양문 열공급시설’ 사업허가 승인
기사입력 2009-08-05 오전 9:47: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한국염색연합회, 업체들에게 양질의 스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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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로부터 포천양문염색단지 집단 열공급 시설에 대한 사업이 승인되어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단지 내 염색업체들에게 양질의 스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해수ㆍ이하 연합회)는 지난 22일 지식경제부로터 포천양문공단 집단 열공급 시설에 대한 허가를 받아 안정적인 스팀을 공급함으로서 포천양문 지역 염색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포천양문염색공단내 8,911㎡(2700평)에 들어서게 될 집단 열공급 시설은 연간 576,000톤을 생산해낼 수 있는 친환경적인 신재생 에너지 공급 시설물로 이 지역 40여개 염색업체에 24시간 양질의 스팀을 연속 공급해 에너지 비용절감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연에서 얻어진 목재를 재활용해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벙커C유 보다 연간 140여억원의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온실가스의 주범인 CO2를 연간 54,845tC 줄이는 효과가 있어 저탄소 녹색성장의 미래를 열어가는 자원이 될 전망이다.

연합회 배영봉 부장은 “개별업체들의 벙커C유 보일러 스팀 생산비용 대비해 20~42% 절감하는 효과와 대기오염을 개선시켜 쾌적한 염색단지를 조성하도록 했으며 무엇보다도 양질의 스팀을 공급하기 때문에 제품의 퀄리티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선진화된 열공급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총 6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이르면 금년 10월말경에 첫 삽을 뜰 것으로 보이며 내년 하반기에 시설이 준공되면 포천양문지역의 염색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연합회의 자립기반을 확충해 염색산업 전반에 든든한 후원자이자 구심점으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어서 연합회의 위상이 더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TIN 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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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포천-로고(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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