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산협, ‘중랑패션지원센터’ 입주업체 모집
서울 중랑구에 오는 10월 「중랑 패션디자인 지원센터」 첨단 시스템을 갖춘 크린 의류ㆍ봉제 사업장이 들어선다. 이와 관련 서울시로부터 이 사업을 위탁 받은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는 이달 말까지 입주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중랑 패션디자인 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자로 선정, 축적된 노하우를 현장에 접목시키는 시범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면서 “첨단 크린 공동 사업장을 오는 10월경 오픈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10개사 내외의 입주 업체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중랑 지원센터는 작업 환경과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의 빌딩(망우동 563-16 이안빌딩 지상 8~10층)을 임대해 제공하는 것으로 인근에 이마트 등 유통 판매 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이번에 입주할 대상 업체는 의류ㆍ봉제 업체, 패턴/재단실/샘플실 위탁운영 업체 등으로 입주 기간은 2년이다. 50㎡(15평)부터 133㎡(40평)까지 5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입주 업체는 월 임차ㆍ관리비 3.3㎡당 1만8900원을 계상해 6개월분을 예치하게 된다.
지원센터에는 10개사 내외의 업체 작업 공간인 ‘클린 공동 사업장’ 외에도 샘플실 및 공동재단실,패턴 CAD실, 상담실, 쇼룸, 디자인실, 회의실, 탈의실이 운영되며, 전문가 컨설팅, 일감 연결 및 교육ㆍ정보 사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공용 장비로 최첨단 고가 장비 18종 30기가 지원된다.
한편 지원센터는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내달 11일 입주 업체를 최종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02-528-0106)
[출처 : 패션인사이트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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