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2년간 기부품목 1만 7천점 총 기부금액 5천만 원 넘어
패션기업 세정(회장 박순호)은 지난 7월4일 ‘아름다운 가게’ 서울 안국점과 부산 명륜동역점에서 ‘세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를 개최하고 행사를 통해 얻어진 판매 수익금 4천9백여만 원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세정그룹의 패션 브랜드 전속 모델인 정준호, 김희애, 수애, 오지호, 빅뱅, 이종혁, 이상우 등이 자신의 애장품을 기증하며 뜻을 함께 했다. 기증된 애장품은 서울과 부산에서 전시된 후 세정 홈페이지를 통해 경매로 판매됐다. 또 세정그룹 임직원들이 모은 2천5백여 점의 물품을 비롯, 세정에서 만든 의류, 액세서리 등 총 1만여 점의 물품도 기부됐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정그룹과 비영리 단체인 ‘아름다운 가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세정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직접 판매하여 조성된 기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기부행사다. 한편 세정 대표 브랜드 ‘인디안’은 고객들의 헌옷을 보상하고 모은 1억1천만 원 상당의 의류 3만여 점도 현재 전국 94개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까지 기부된 총 품목이 약 1만7천여 점, 총 기부금액은 5천만 원이 넘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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