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벨벳, 최상의 파일 형태안정성과 고감성 촉감 발현 제품개발
올해 섬유 스트림사업 선정업체 가운데 국내 벨벳 섬유의 모태로 불리는 영도벨벳(회장 류병선)은 일본이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던 중공사 섬유소재의 한계를 뛰어넘은 세계 최초의 이형복합 단면중공사를 사용한 고품질의 파일류 섬유제품 개발에 도전장을 냈다.
영도벨벳이 개발하는 세계 최초의 이형복합단면중공사는 형태 복원력의 유지회수가 일본산 제품의 2,500회를 훨씬 뛰어넘는 3,000회 이상으로 하이멀티 중공사 개발을 통한 파일의 형태안정성 확보와 고감성 제품 개발을 동시에 실현시켜 세계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기존 벨벳은 1,500회 정도 이용하면 형태복원력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어 실용성이 떨어져 일본 Agehara사와 미국Whimheiper사에서 전량 수입해 왔다.
영도벨벳 부설연구소 안종수 소장은 “이번 과제에서 파일 형태안정성과 고감성 촉감 발현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과제가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일본, 미국 등으로부터 전량 수입되던 고급 파일류 섬유 제품 시장의 수입대체 효과와 새로운 시장 개척이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초의 이형복합단면중공사 개발로 고급 파일류 섬유 제품의 수입대체 효과와 일본, 미국, 유럽 시장에 연간 400억 원의 수출과 580억 원의 매출증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 TIN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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