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합창단 제130회 정기연주회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멘델스존의 탄생 20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엘리야(Elijah)’을 공연한다
독일 낭만파가 낳은 최대의 작품의 하나인 ‘엘리야(Elijah)’는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더불어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불리는 작품이다.
바하, 헨델의 종교 작품에 영향 받아 푸가를 이용한 충실한 구성미, 로맨틱한 선율, 색채적 관현악법이 조화된 극적 박력이 넘치는 이 작품은 구약성경의 내용을 그 텍스트로 사용하고 있다.
‘엘리야’는 히브리말로 ‘여호와는 신(神)이다’라는 뜻으로 성경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역경과 고난 가운데서도 참 신앙을 잃지 않았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휘/김강규(부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수석지휘자)
·협연/바리톤 정록기
·특별출연/대구시립합창단
·관현악/부산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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