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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지중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해선 대표가 직접 명명한 지중해 프로젝트는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 활성 해법의 줄임말로 지자체 중소기업과 제휴 또는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그 동안 소비자들에게 널리 소개될 기회를 갖지 못했던 우수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CJ오쇼핑은 지난달 28일 특집 방송을 통해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해 해당 기업 및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일반 협력업체에 비해 마진율도 좋은 조건으로 방송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방송을 통한 매출액의 3%를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재 출연해 유통업체와 중소기업 간의 상생의 길을 마련했다는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방송은 지난 4월 CJ오쇼핑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제휴를 통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하이 서울(Hi-Seoul) 우수 브랜드 초청전’ 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1회, 2시간씩 고정 편성해 회당 2~3가지 중소기업 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 첫 방송에서 관심을 모았던 ‘워킹 사이언스 린(RYN) 여성용 워킹 슈즈’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되어 특허를 받은 상품으로, 100%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CJ오쇼핑 상품기획 3팀의 이관영 팀장은 “뛰어난 상품을 개발하고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홍보할 기회가 없었던 우수 중소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CJ오쇼핑은 유통업체의 특성을 살려 사회 공헌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상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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