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폐수처리 건조 슬러지내 난분해성 중금속 함량 최소화를 위한 청정기술이 개발되어 2011년 해양투기억제 정책에 따른 대안으로 상용화될 전망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지난 29일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중금속 최소화를 위한 청정염색기술개발’이라는 주제로 청정생산기술개발사업 세미나를 개최해 중금속 함량이 낮은 친환경 염료/조제 개발과 중금속 함량을 최소화하는 최적공정기술을 발표했다.
중금속 최소화를 위한 청정염색기술개발은 해양오염방지법 등 관련 법규에 의해 폐기물의 해양배출처리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반월염색조합, DKC, 동림유화, 원창 등 산업체와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
생기원의 박영환 박사는 중금속의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선안으로 공정의 프로세스 일부 변경만으로도 크롬(Cr)의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40℃에서 CH₃COOH 1%, 균염제×%, pH 4.5를 넣고 크롬염료를 투입해 85℃로 온도를 높인 후 Na2Cr2O7 or K2Cr2O7 y%를 투입하여 30분간 유지하다가 70℃로 낮추지 않고 92℃로 온도를 올려 HCOOH 1~2%를 유지하면 균일 크롬이 가능해 크롬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동림유화 모연표 이사는 울과 나이론 균염제인 SeraⓇ Gal W-MKS, SeraⓇ Gal W-KW, SeraⓇ Gal N-ES에 대해 설명했다.
SeraⓇGal W-MKS는 metal complex 염료뿐 아니라 산성염료에 훌륭한 균염효과가 있어 서로 다른 섬유 친화성으로 인한 문제성 있는 염료콤비에도 균염효과가 뛰어나 우수한 콜로이드 보호기능으로 1:2 metal complex 염료로 염색하는 동안 침전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특히 PES/WO 염색시 매우 적합한 제품으로 acid milling 및 1:2 metal complex 염료와의 우수한 균염력을 보여주며 좋은 분산 효과와 이행력을 가지고 있어 polyester의 균염과 염욕에서 안정성 효과가 높다.
SeraⓇ Gal N-ES는 나이론 섬유의 염색을 위한 균염제로 물리적인 불균제도를 커버해준다.
동림유화의 서봉준 대표이사는 “높은 균염력과 좋은 염색 yield를 갖고 있어 친화력이 다른 섬유에 매우 좋은 균염을 부여하여 합리적이 안정적인 작업공정을 보장하며 저기포성이어서 피염물이 뜨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전했다.
한편, 중금속 최소화를 위한 청정염색기술개발로 중금속 성분 함유 폐기물의 해양배출처리기준이 달성되었고 중금속 함유량이 낮은 염료와 조제의 개발로 국내 및 수출경쟁력이 10% 증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