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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염색기술로 슬러지 중금속 저감
기사입력 2009-05-27 오전 10:26: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최적의 공정과 친환경적인 염료/조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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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영환 박사는 최적의 공정기술만으로도 중금속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TINNEWS

염색폐수처리 건조 슬러지내 난분해성 중금속 함량 최소화를 위한 청정기술이 개발되어 2011년 해양투기억제 정책에 따른 대안으로 상용화될 전망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지난 29일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중금속 최소화를 위한 청정염색기술개발’이라는 주제로 청정생산기술개발사업 세미나를 개최해 중금속 함량이 낮은 친환경 염료/조제 개발과 중금속 함량을 최소화하는 최적공정기술을 발표했다.

중금속 최소화를 위한 청정염색기술개발은 해양오염방지법 등 관련 법규에 의해 폐기물의 해양배출처리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반월염색조합, DKC, 동림유화, 원창 등 산업체와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들 기관은 염색공정, 균염성, 견뢰도를 개선해 최적의 공정을 확립하고 외산ㆍ국산 metal, CorP 산성염료, 반응성 염료를 원단별, 염료별로 비교분석해 흡진율을 향상시켰으며 균염성을 개선했다.

생기원의 박영환 박사는 중금속의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선안으로 공정의 프로세스 일부 변경만으로도 크롬(Cr)의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40℃에서 CH₃COOH 1%, 균염제×%, pH 4.5를 넣고 크롬염료를 투입해 85℃로 온도를 높인 후 Na2Cr2O7 or K2Cr2O7 y%를 투입하여 30분간 유지하다가 70℃로 낮추지 않고 92℃로 온도를 올려 HCOOH 1~2%를 유지하면 균일 크롬이 가능해 크롬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 DKC 김형수 선임연구원     © TINNEWS
이어 염료제조 전문메이커 DKC는 중금속 제어기술의 개선 및 친환경 염료 소개라는 주제로 부설연구소 김형수 선임연구원이 개선대상 제품군을 소개하고 개선결과에 따른 청정성 평가를 가졌다.

김형수 선임연구원은 DKC 전체 매출의 20%을 차지하고 있는 과제연구 대상품목 가운데 Unilan Red S-GS, Uniset Black ACE, Unilan Orange G, Unilan Black DS 개선사항들을 발표했다.

Unilan Red S-GS는 Diazo & Coupling 수율향상으로 Chromming시 Cr 함량이 감소하고 최적 Chromming 반응조건으로 Cr함량이 감소해 개선전후를 비교해보면 약 4배의 Cr 검출량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차 중간체 투입시 2차 중간체 pH를 중성으로 중화 후 투입해 용해도와 Saltout 뭉침현상 개선시켰다.

Uniset Black ACE는 Diazo & Coupling 반응으로 Chromming시 Cr 함량이 감소되었으며 Oeko-Tex Standard 100 기준에 충족되어 ‘ECOPassport’를 획득했다.

Unilan Orange G는 Diazo & Coupling 수율향상으로 Chromming시 Cr 함량이 감소되어 약 5배의 3가 Free 크롬 감소효과를 보였다.

이로써 DKC는 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7개 품목에 대해 ‘ECO-Safe’인증을 받았고 5개 품목도 Oekko-Tex 기관 중의 하나인 TESTEX로부터 ‘ECOPassport’인증을 획득했다.

더불어 친환경 염료로 Unilan Black DS를 응용해 Unilan Black HS를 선보였다.

Unilan Black HS는 Non-Sulfon group 구조를 응용한 것으로 Build-up이 더 우수하고 Non Woven 적용이 뛰어나 잔욕이 감소되어 염색폐수 처리비가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오고 친환경적인 특성으로 인정받아 현재 특허출원을 준비 중에 있다.

▲ 동림유화 모연표 이사     © TINNEWS
동림유화 모연표 이사는 울과 나이론 균염제인 SeraⓇ Gal W-MKS, SeraⓇ Gal W-KW, SeraⓇ Gal N-ES에 대해 설명했다.

SeraⓇGal W-MKS는 metal complex 염료뿐 아니라 산성염료에 훌륭한 균염효과가 있어 서로 다른 섬유 친화성으로 인한 문제성 있는 염료콤비에도 균염효과가 뛰어나 우수한 콜로이드 보호기능으로 1:2 metal complex 염료로 염색하는 동안 침전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특히 PES/WO 염색시 매우 적합한 제품으로 acid milling 및 1:2 metal complex 염료와의 우수한 균염력을 보여주며 좋은 분산 효과와 이행력을 가지고 있어 polyester의 균염과 염욕에서 안정성 효과가 높다.

SeraⓇ Gal N-ES는 나이론 섬유의 염색을 위한 균염제로 물리적인 불균제도를 커버해준다.

동림유화의 서봉준 대표이사는 “높은 균염력과 좋은 염색 yield를 갖고 있어 친화력이 다른 섬유에 매우 좋은 균염을 부여하여 합리적이 안정적인 작업공정을 보장하며 저기포성이어서 피염물이 뜨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전했다.

한편, 중금속 최소화를 위한 청정염색기술개발로 중금속 성분 함유 폐기물의 해양배출처리기준이 달성되었고 중금속 함유량이 낮은 염료와 조제의 개발로 국내 및 수출경쟁력이 10% 증가될 전망이다.



[출처 : TIN 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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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청정기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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