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감성은 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은 독자적인 것으로, "다른 아티스트나 디자이너로부터 힌트나 영감을 얻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컬렉션의 연출이나 구성은 여러 스탭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지지만, 의상은 제 자신 내부로부터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토대로 만들어집니다."
프레타포르테 부산으로 처음 한국의 패션을 접했다고 밝힌 시다 테츠야는 해외 진출의 첫 발걸음이 된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세계에 자신의 디자인을 전개해 나가고자 하는 의욕과 열정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