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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 이젠 ‘네트워킹’
기사입력 2009-04-29 오전 9:51: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패션소재協ㆍ실크연구원 공동 간담회




진주 실크 생산 업체들과 실크 전문 수출ㆍ유통 업체 대표들이 만나 진주 실크 산업의 발전을 논의해 관심을 끌었다. 한국패션소재협회(회장 이영규)와 한국실크연구원(원장 정상노)이 지난 15일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진주 실크 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전략’ 간담회에는 윤영상 패션소재협회 부회장이 사회를 맡아 남강실크ㆍ신화직물 등 진주 실크 직물 생산 업체와 드림텍스ㆍ인투잇ㆍ아트윈코리아ㆍ세마실크 등 수출 및 내수 유통 업체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상노 실크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150개 실크 업체 중 103개 업체가 진주에서 생산 활동을 영위하고 있고, 진주시가 340억원을 들여 실크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이 자리가 이를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 실크 직물의 가격을 문제 삼을 단계는 이미 지났다”면서 “제직ㆍ염색ㆍ연사 등 버티컬 시스템을 구축해 타 소재와의 융합을 위한 하드웨어적인 원천 기술 개발 투자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권순정 실크연구원 본부장은 “진주 실크 산업은 향후 3년이 중대한 고비이므로 생산과 유통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면서 유통 업체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출처:패션인사이트-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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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진주실크(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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