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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양문 염색단지 기적을 만든다! |
| 기사입력 2009-04-28 오전 9:30: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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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신재생에너지사업으로 기업경쟁력 확보
| ▲ 좌)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김해수 회장, 우)경기도 김문수 도지사 © TINNEWS | | 경기북부 포천양문 염색산업단지내 마련되는 집단에너지공급시설이 지역특화 산업과 어우러진 그린에너지 사업을 예고하면서 녹색성장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해수)는 21일 경기도 제2청사 회의실에서 집단에너지시설 공급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포천가구ㆍ염색사업 상생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염색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포천양문염색공단내 집단에너지공급시설에 서울경인가구공업협동조합이 가구 잔재목과 톱밥을 연료로 공급하고 가구업체의 70여개의 개별소각로를 폐쇄해 맑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이우형 도의원, 이중효 시의회의장,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김해수 회장,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이사장, 서울ㆍ경인가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포천가구사업협동조합이사장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 김문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악조건 속에서도 경기북부 지역 산업체들은 기적을 만들어 왔다"고 치하하면서 "더 나은 기업환경을 위한 그린에너지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의 염색단지가 되도록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 서장원 시장은 "가구산업과 염색산업이 만나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을 창출시켰다"고 전하며 "형식보다는 실리를 추구해 타 지역에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포천시를 섬유ㆍ가구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기념사를 밝혔다. 한국염색연합회 김해수 회장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보다 깨끗한 포천 양문단지를 조성하여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바라며, 환경영향평가에서 본 시설을 협의변경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본 시설은 100% 순수 민간자본으로 추진되는 만큼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에너지 합리화 자금과 같은 정책적인 재정지원도 함께 뒷받침 해주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 ▲ 좌로부터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 정명효 이사장,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김해수 회장, 경기도 김문수 도지사, 포천시 서장원 시장, 서울ㆍ경인가구공업협동조합 양해채 이사장, 포천가구사업협동조합 김중환 이사장 © TINNEWS | |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경기 북부에 소재한 600여개 가구공장에서 발생되는 잔재목과 톱밥을 개별 소각로에 태워 환경오염의 요인으로 지적되어 오던 가구업종의 고민을 일거에 해결하고 버려지던 폐기물을 신재생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데 의미가 깊다. 경기도내 약 600개 가구업체에서 제품 가공중 발생하는 톱밥 및 가공부산물을 사용해 버려지던 쓰레기를 에너지로 재활용하게 되면 약 72억원의 폐기물 처리비용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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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양문염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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