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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섬유 개발로 국가 경쟁력 견인
기사입력 2009-04-15 오전 10:41: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ㆍ산학연, 2015년 세계 섬유 수출시장 3위 청사진 제시
ㆍ저탄소 녹색산업의 중심이 될 신섬유 원천기술개발 시급
 
▲ 침체된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섬유 개발 관련 토론회가 이명규 의원 주최로 개최되어 비상한 관심이 모아졌다.     © TINNEWS

신섬유 개발 촉진법에 거는 기대
섬유 산업의 르네상스 제 2의 도약을 알리는 서막이 큰 기대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대하게 올려졌다.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은 지난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식기반 신섬유 新지식성장동력산업인가?’라는 주제로 지식기반 신섬유 개발 촉진을 위한 토론회와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를 비롯한 60여 명의 여야 중진의원들과 섬유관련 산학연 관계자 2백여 명이 대거 참석해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뤘다.

최근 세계 선진 국가들이 앞 다투어 전통적인 의류기반의 섬유생산에서 고부가가치의 최첨단 응용소재 산업으로 발돋움하면서 이명규 의원을 비롯한 현역 의원들이 직접 경제 살리기에 나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     © TINNEWS
 
이명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신섬유 산업은 고비용ㆍ고효율 등 첨단기술이 집적화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신섬유 개발로 섬유사업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어 섬유산업의 중요성을 논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서두를 밝혔다.

이 의원은 신섬유 소재인 탄소섬유를 예로 들며 “최근 고유가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탄소섬유의 용도가 자동차 외 우주 항공분야에까지 확대되고 있는 미래성장 동력 산업분야로 신섬유 개발을 통한 산업경제의 활성화 유발 효과가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신섬유 개발은 녹색성장 구현을 위한 친환경ㆍ에너지 저감 신소재 개발 투자로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원으로 부상하고 있어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신섬유 개발에 대한 당위성을 부연하며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책을 주문했다.

▲ 좌) 지식경제위원회 최고위 정장선 의원 가운데)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우)지식경제부 임채민 1차관     © TINNEWS
 
이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축사를 통해 “고려말기 문익점 선생이 목화씨를 들여와 의류혁명을 일으켰던 것처럼 신섬유 소재 개발을 통해 섬유산업이 제2의 도약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며 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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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신섬유(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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