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신섬유 산업은 고비용ㆍ고효율 등 첨단기술이 집적화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신섬유 개발로 섬유사업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어 섬유산업의 중요성을 논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서두를 밝혔다.
이 의원은 신섬유 소재인 탄소섬유를 예로 들며 “최근 고유가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탄소섬유의 용도가 자동차 외 우주 항공분야에까지 확대되고 있는 미래성장 동력 산업분야로 신섬유 개발을 통한 산업경제의 활성화 유발 효과가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신섬유 개발은 녹색성장 구현을 위한 친환경ㆍ에너지 저감 신소재 개발 투자로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원으로 부상하고 있어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신섬유 개발에 대한 당위성을 부연하며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책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