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센터   english   중국어  
     BFC News
BFC News
Trend & Market
기술경영정보
전시/행사
오늘의기업/인물
Power networking
BFC collection
creative zone
보도자료
패션영상
     섬유스트림
원 사
직 물
염 색
의 류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인프라
채용/교육정보
     지식IN
국내패션
해외패션
마케팅
     BBS
BFC 커뮤니티
     삶의여유
패션이슈
웰빙
문화
열린세상
홈 > BFC News > Trend & Market
  인쇄하기 인쇄하기
불황 파고 지방상권에 직격탄, 부산은?
기사입력 2009-04-06 오후 3:47: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잘나가던 울산·거제·포항·인천·창원 등 경기 급랭 ,부산지역은 일·러·중국인 관광객 러시로 상대적 호황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 장기화 국면이 서울보다는 지방상권에 더 심각한 충격파를 던져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서울지역 백화점과 가두상권 매출은 그나마 나은 편인데, 굵직굵직한 대기업이 떠받치고 있어 그 동안 잘 나가던 거제·인천·포항·창원·광주 등 주요 지방상권은 최근 경기가 급랭하면서 매출 감소세가 뚜렷하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서울보다 지방상권의 경기침체가 더 심해 브랜드별로 20%에서 많게는 50%까지 매출이 줄고 있다”며 “한때 호황을 구가하던 스포츠웨어와 골프웨어·아웃도어 브랜드 조차 이들 지역에서의 매출이 꺾이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중 인천지역이 가장 심하다. GM대우 인천공장이 정상 가동을 못하고 있는데다, 남동공단 내 크고 작은 공장들이 줄줄이 문을 닫아 도통 시중에 돈이 말랐다는 전언이다. 사정이 이렇자 지방 백화점 중 비교적 장사가 잘 된다던 신세계 인천점 마저 지난달 매출이 15% 가까이 역신장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이 있어 지방 노른자 상권으로 불리던 울산지역 역시 올 들어 극심한 경기침체에 냉가슴을 앓고 있다. 현대그룹이 긴축경영에 나선 이후 월급봉투가 얇아진 직원들이 쇼핑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家 패밀리들이 지갑 열기를 주저하면서 지난달에는 전통의 강호였던 현대백화점 울산점 매출이 롯데 울산점에 밀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대형 선박회사가 몰려 있는 거제 역시 이들 대기업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금줄을 죄면서 시중 경기가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이 밖에 포스코가 있는 포항을 비롯 기아자동차와 C&중공업이 있는 광주, STX조선이 있는 창원 등 덩치 큰 대기업 공장 덕분에 좋은 시절을 보내던 지역들까지 글로벌 경제 위기 유탄에 힘을 쓰지 못하고 된서리를 맞고 있다.

하지만 부산지역은 예외다. 불황에도 아랑곳 없이 큰 폭은 아니지만 꾸준히 매출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방상권이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 유독 부산만은 오히려 매출이 증가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엔고 영향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꼬리를 물며 이어지고 있고, 정기선을 통한 러시아 보따리상과 중국인 방문객이 끊이질 않아 지방경제를 지탱하는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오픈한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 특수까지 더해져 동반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출처:패션인사이트-기사원문보기]
라인-아래.jpg
첨부파일#1 : 부산.jpg
 
  의견쓰기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이전글   지식 입힌 新섬유는 녹색성장 견인차
▼ 다음글   산업용으로 전환 ‘고부가’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