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센터   english   중국어  
     BFC News
BFC News
Trend & Market
기술경영정보
전시/행사
오늘의기업/인물
Power networking
BFC collection
creative zone
보도자료
패션영상
     섬유스트림
원 사
직 물
염 색
의 류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인프라
채용/교육정보
     지식IN
국내패션
해외패션
마케팅
     BBS
BFC 커뮤니티
     삶의여유
패션이슈
웰빙
문화
열린세상
홈 > BFC News > Trend & Market
  인쇄하기 인쇄하기
프리뷰 인 상하이 내달 22일 개막
기사입력 2009-04-02 오전 9:45: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국내 섬유ㆍ패션업계 중국 내수공략에 총력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마트에서 사흘간 개최되는 ‘프리뷰 인 상하이’를 통해 국내 섬유패션업계의 불황을 이겨내려는 우리 기업들의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올해 7회째를 맞는 프리뷰 인 상하이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단순한 홍보보다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전문 언론홍보와 실질적인 상담 및 수주, 중국 유통시장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를 전문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랜드와 LG패션, MK트렌드, EXR, 보끄레머천다이징, 몬테밀라노 등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선두기업들이 새롭게 참가해 어느 때보다 중국 패션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중국 현지 언론매체의 취재열기가 뜨겁다.

이들 기업들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와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중국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가장 큰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LG패션은 합리적인 비즈니스 케주얼 TNGT의 중국 비즈니스 가능성을 타진하고 MK TREND도 프리미엄 진 ‘버커루’와 중저가 감성 캐주얼 ‘앤듀’로 다각적인 중국 진입을 시도한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중저가 영캐릭터 브랜드 ‘스테이지 89’를 런칭하는데 ‘스테이지 89’는 중국을 거점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등 초대형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기획된 브랜드이다.

아르테인터내셔널도 고급 니트전문 여성복 아르테에 이어 두 번째 브랜드 ‘SYS ARTE''를 선보일 계획으로 모두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대가 특징이다.

경기불황에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브랜드의 시장성이 높아지면서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것도 눈에 띤다.

몬테밀라노, 쿰, 폴리야, 라 마글리아, 투코에프앤디, 씨엔보코 등의 캐릭터를 앞세운 여성복과 옐시엔, 마리노블 등의 기술력을 내세운 모피 브랜드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해 대형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제품력으로 중국시장에서 국내외 브랜드들과 정면 승부할 계획이다.

소재업체로는 덕성피엔티, 백산무역, 신화, 덕우실업, 한솔, 광림섬유, 신일산업, 대웅글로벌, 비제이실크, 남강직물공업, 삼연, 영풍필텍스, 전방 등 79개사가 참가해 초경량 시폰 및 실크, 오간자, 종이질감의 코튼과 큐프라 등 최신 유행하는 패션의류소재를 선보인다.

특히 흡한속건, 투습방수, 초경량 초박지, 인체공학적 스트레치 등의 고기능성 소재로 확대 중인 중국의 스포츠웨어 시장공략과 친환경 트렌드에 대응해 오가닉 코튼과 리사이클 소재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디자이너 곽현주 씨가 참가업체의 소재들로 의상을 제작해 선보이는 ‘트레이드쇼’가 열려 바이어들의 상품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 및 수주 기회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부분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총 9회의 패션쇼와 6회에 걸친 트렌드 설명회 및 유통 세미나가 개최된다.

중국 현지 바이어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2010년 소재 칼라 트렌드’와 ‘최신 한국의 HR, 교육 트렌드’, ‘글로벌 소비자 변화에 따른 패션시장 동향’ 등 괄목할 만한 세미나와 중국 진출에 나선 한국 업체들을 위한 ‘중국시장을 겨냥한 SI 전략’ 세미나도 개최되어 시너지 유발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는 성공적인 전시회 성과를 거두기 위해 중국 정부와 섬유ㆍ패션업계의 주요 인사를 동원하고 CCTV4 특집방송권 확보를 통해 바이어 집객과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섬산련의 최문창 부장은 “참가업체들의 중국내 홍보를 극대화하고 이들 기업의 비즈니스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중국 전역에 걸쳐 전 매체를 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섬산련은 지난 심양 로드쇼 개최시 방문한 탁전시대광장백화점을 비롯해 중국 전 지역의 고급 유명 백화점 바이어와 중소 패션업체들의 유통망 확대를 위한 대형 총판 바이어들을 초청하였고 소재 참가업체들을 위해 치필량 그룹 등 중국내 유명 브랜드 업체와 중국내 주요 섬유패션 유관 협회들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라인-아래.jpg

 
첨부파일#1 : 상하이(5).jpg
 
  의견쓰기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이전글   “국산 발수제 많이 좋아졌다”
▼ 다음글   서울패션위크 “첫단추 잘 채웠다”